운명처럼 서로를 알아본 후, 인디 밴드 ‘하루레오’를 결성한 ‘하루’와 ‘레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든 매니저 ‘시마’ 언제나 함께일 것 같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세 사람은 첫 전국 투어가 끝나면 ‘하루레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콘서트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함께일 때 빛나는 세 청춘의 노래가 시작된다.
만화잡지 '영매거진'에 연재 중인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주인공 고교생이 행방불명된 형을 찾아 흡혈귀가 사는 낙도 피안도에 오면서 벌어지는 액션 호러물. 일본만화 '피안도'(작가 마츠모토 코지, 고단샤 발간)를 원작으로 한 한일합작 영화. 2년 전 실종된 형을 찾아 뱀파이어들의 섬 피안도를 찾은 일행과 뱀파이어 간의 사투를 그릴 예정. 영화제 소개글. 피안도는 그 누구도 일단 발을 들여 놓았던 사람은 살아서 나올 수 없는 뱀파이어들이 모여 사는 무시무시한 섬이다. 10대 소년 아키라는 우연히 실종된 자신의 형이 그 섬에서 목격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형을 찾아 친구들과 함께 피안도로 향하기로 결심한다.
Based on Haruko Kashiwagi's popular comic, the film traces a group of high-school kids as they try to revive the school's shabby brass band, and also attempt to discover the reasons behind one of the members' weird habit: Yuriko Seryu (Beni Arashiro) goes sexually wild whenever she hears good music, and mauls the boys around her.
Twelve year old tennis prodigy, Ryoma Echizen attends the distinguished school of Seishun Academy Middle School with his eyes set on being on the regulars team of the tennis club, which the school is famous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