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Effects Supervisor
로알드 달의 인기 소설을 웨스 앤더슨 감독이 각색한 작품. 어느 부유한 남자가 도박에서 속임수를 쓰기 위해 비범한 기술을 배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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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in a fictional American desert town circa 1955, the itinerary of a Junior Stargazer/Space Cadet convention (organized to bring together students and parents from across the country for fellowship and scholarly competition) is spectacularly disrupted by world-changing events.
Compositing Supervisor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 하지만 전과자인 스콧의 새 출발은 번번이 좌절된다.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이 찾아와 수트와 헬멧을 건네며 앤트맨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행크는 앤트맨의 기술이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스콧에게 접근했고, 스콧을 앤트맨으로 훈련시켜 그 비밀기술을 훔쳐내려는 계획을 짠다. 어리둥절하지만 일단 한번 해보기로 결심한 스콧은 행크 핌의 딸인 호프의 도움을 받아 점차 히어로의 면모를 갖추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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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는 뉴욕전쟁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한때 가동하려다 중단된 휴면 상태의 평화 유지 프로그램을 작동 시키려 한다. 배너 박사와 함께 지구를 지킬 최강의 인공지능 울트론을 탄생시키게 되지만, 울트론은 예상과 다르게 지배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하고 어벤져스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울트론이 자신을 복제해 위협을 가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등으로 구성된 어벤져스와 새로 합류하게 되는 퀵 실버, 스칼렛 위치 남매와 불안한 동맹을 맺는다.
Compositing Supervisor
‘지식’ 에러다이트, ‘용기’ 돈트리스, ‘평화’ 애머티, ‘정직’ 캔더, ‘이타심’ 애브니게이션. 다섯 개의 분파로 사람들을 구분해 통제하는 미래사회. 그러나 이 다섯 분파에 모두 속하는 동시에 또한 속하지 않는 ‘다이버전트’가 있었다. 이들 다이버전트들이 정부로부터 사회체제를 와해시킬 위험한 부류로 지목되면서 특별한 운명을 지닌 ‘트리스’(쉐일린 우들리) 역시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최고 권력자 ‘제닌’(케이트 윈슬렛)의 음모였지만 자신 때문에 엄마와 아빠, 친구를 잃었다는 슬픔에서 분노로 가득한 트리스. 함께 도망친 연인 ‘포’(테오 제임스)와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고 분파체제를 거부한 무분파들을 만나 반란군 ‘인서전트’를 조직해 전쟁을 시작한다. 한편, 제닌은 그들 세계의 비밀을 품고 있는 상자를 찾는다. 창시자들의 메시지가 담긴 이 상자는 특별한 다이버전트가 다섯 분파를 상징하는 다섯 가지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열리고, 트리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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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담기만 하면 황금으로 만든다는 전설의 마이더스 박스. 악당 '루거'는 박스를 열 유일한 열쇠를 차지하기 위해 ‘머라이어’의 부모님과 동생을 납치하고, 홀로 남은 '머리이어'는 동생 '필릭스'를 구하기 위해 루거의 호텔로 잠입한다. '루거' 일당에 맞서 동생을 구하고 마이더스 박스를 지켜내야만 하는 '머라이어'. 부모님의 오랜 친구인 '채리티 대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동생을 찾는 데 성공하지만, 이를 눈치챈 '루거'는 점점 머라이어를 위협해오는데... 황금을 차지하는 자, 세상을 지배하리라!
Visual Effects Supervisor
옛날 옛적에 세빌리아에서 유명한 투우사 아빠와 아름다운 플라멩코 무용수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카르멘. 카르멘이 세상에 태어나던 날, 아빠는 투우 경기 중 끔찍한 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되고, 충격을 받은 엄마는 카르멘을 낳다가 숨을 거둔다. 사악한 새엄마 밑에서 온갖 구박을 받으며 자라던 카르멘은 새엄마 몰래 아빠를 만나면서 투우 기술을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것도 잠시뿐… 아빠마저 세상을 떠난 어느 날, 새엄마의 음모로 숲 속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카르멘은 기억을 잃고 만다. 그녀를 구해준 난쟁이 투우사들과 함께 ‘백설공주와 일곱 투우사’라는 유랑극단 공연을 하며 명성을 얻은 카르멘은 고향 세빌리아의 대형 투우장에 서게 되고, 그곳에서는 거대한 황소와 새엄마의 독사과가 그녀를 기다리는데…
Visual Effects Supervisor
CIA 요원이었지만 현재 자신의 옛 신분을 감춘 채 ‘할게이트’라는 벨기에 소재 다국적 기업에서 첨단보안장치를 개발하는 일을 하는 벤 로건(아론 에크하트)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딸 에이미(리아나 리베라토)와 매일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 출근한 벤은 사무실이 흔적 없이 사라지고 동료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게 되며 심지어 자신의 모든 신분과 직업까지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자신과 딸의 목숨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시달리지만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때론 예상치 못한 에이미의 재치와 상황대처 능력으로 자신들을 공격하는 실체에 접근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은 배후에 자신이 상대하기엔 너무도 벅찬 거대한 조직이 연관 되었음을 알게 된다.
Visual Effects Supervisor
멀지 않은 미래, 인간의 스트레스를 원천적으로 없애줄 차세대 행동 촉진제 ‘RAK-295’의 개발에 성공한 거대 제약회사 ‘엔젠(N-GEN)’社의 대표 ‘피터 화이트’는 3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신약발표회에서 발표하고 본격적인 생산 준비에 들어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발표와는 달리 임상실험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고, 비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변화까지 관찰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엔젠’社는 임상실험 결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인 ‘안젤라’라는 여성을 찾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보안팀장 ‘콜’을 급파하여 그녀의 위치를 파악하고자 한다. 도시 곳곳에서 임상실험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변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자 ‘콜’은 이제 ‘안젤라’를 찾아 그녀의 혈청을 얻는 것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되는데...
Visual Effects Supervisor
영화 학도 스테판(잭슨 래스본)은 우연히 미스터리한 인물 퀘이드(숀 에반스)를 만나게 된다.
학기말 과제로 `두려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미모의 동료 셰릴 프롬(핸느 스틴)까지 합류시키며 본격적인 프로젝트로 착수한다.
취재가 계속될수록 다른 이들의 공포에 대한 집착이 커져가는 세 사람.
급기야 더 큰 공포심을 자극하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하고 위험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세 사람의 비밀, 동료 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취재는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져버리고 마는데...
Visual Effects
A TV documentary crew arrive on a remote island in the Philippines to film a survival special. Their back-to-the-wild adventure proves to be more terrifying than they ever could have imagined
Visual Effects Supervisor
수 년간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해 온 매리 박사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할 절호의 기회를 잡게 된다. 그녀는 연구를 위해 과거의 경험을 통해 영매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제자 사이몬을 연구에 참여시킨다. 그러나 연구가 진행될수록 매리 박사는 아름다운 사이몬에게 사적인 마음을 품게 되고 점차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 커져가는데… 와 함께 공포 소설의 대가 클라이브 바커의 대표작을 영화화한 작품. 산 자와 죽은 자가 소통하는 공간에서 영매가 된 한 남자의 몸에 죽은 자들의 이야기가 새겨져 나가고, 남자는 ‘피의 책’이 된다. 죽은 자들의 이야기와 그 고통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그려냈다.
VFX Artist
대낮에 시애틀 아메리칸 글로벌 은행을 초토화 시키고 사라져 버린 무장 강도들. 하지만 은행에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사실, 범인들은 다른 교묘한 수법으로 10억 달러라는 거금을 빼내 갔기 때문. 불명예스런 사건으로 정직중에 복직한 형사 코너스(제이슨 스태덤) 와 새로운 신참 파트너 데커(라이언 필립) 형사는 과연 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