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 Tonner-Connolly
약력
Brandon Tonner-Connolly works as a production designer for film and television projects. He holds a BFA in Cinema Studies from New York University, USA.
Production Design
Teenager Owen is just trying to make it through life in the suburbs when his classmate introduces him to a mysterious late-night TV show — a vision of a supernatural world beneath their own. In the pale glow of the television, Owen’s view of reality begins to crack.
Production Design
한날한시에 동시에 사라졌던 앤젤라와 캐서린. 기억이 전부 사라진 채 상처투성이 몸으로 돌아온 두 아이는 이상증세를 보이며 날이 갈수록 섬뜩하게 변해간다. 마침내 두 아이의 몸을 동시에 차지한 악마가 존재를 드러내고,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Production Design
일 중독자 앨리(앨리슨 브리)는 고향으로 떠난 여행에서 첫사랑이었던 숀(제이 엘리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며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숀의 약혼자 캐시디(키어시 클레먼스)는 과거의 앨리를 연상시켜서, 캐시디를 만난 이후로 혼란은 더 켜져만 간다.
Production Design
붉은 달이 뜨던 밤,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한 모나는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챈 기묘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댄서 보니. 모나한테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DJ 퍼즈. 모나에게 락 스피릿을 가르친 11살의 소울메이트 찰리 그리고 모나를 뒤쫓는 언럭키한 경찰 해롤드까지 완벽한 밤… 완전한 자유? 완성된 운명!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모나의 모험이 펼쳐진다.
Production Design
꿈의 집에 살기 위해 시골 마을로 이사한 부부. 괴한의 침입 이후 아늑했던 집이 생지옥처럼 느껴진다. 침입자에 대해 조사하던 아내 앞에 던져진 소름 돋는 사실. 공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Production Design
잔인한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수년간 번디가 무고하다 믿었던 그의 오랜 연인 리즈. 그녀의 눈에 비친 번디는 어떤 남자였을까.
Production Design
아빠 미첼(존 시나)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둘 만큼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쉬운 부모 마음을 모르는 딸 케일라(제랄딘 비스와나탄)와 그의 친구 줄리(캐서린 뉴튼)는 졸업파티를 기점으로 성인이 될 생각에 들떠있을 뿐이다. 미첼과 줄리의 부모는 졸업파티에서 딸들이 벌일 계획에 의심을 품고 만일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Production Design
제임스는 땅 속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다. 그가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는 아이들 교육용 TV 프로그램인 브릭스비 베어. 제임스는 브릭스비 베어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모든 에피소드의 녹화 테이프를 가지고 있으며 방에도 온통 브릭스비 베어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들이 부모님을 체포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제임스는 아기때 납치되어 그들에게 사육당하고 있었던 것. 심지어 브릭스비 베어 또한 그들이 만든 선전 프로그램에 불과했다. 진짜 가족을 만난 제임스, 진짜 세상을 경험하도록 종용받지만 제임스의 머릿속에는 브릭스비 베어가 진짜가 아니었다는 사실만 되뇌여질 뿐이다.
Production Design
마약 중독자와 식인종만이 기생하는 불모의 땅으로 추방된 알린. 그녀는 젊은 육체를 노리는 환각의 유혹과 폭력의 습격에서 어떻게든 자신을 지켜내야만 한다.
Production Design
파키스탄 이민자 2세대 쿠마일은 로스쿨 진학을 원하는 보수적인 부모님을 등지고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직업 선택은 양보해도 배우자 선택만은 물러설 수 없는 쿠마일의 부모는 틈만 나면 파키스탄 여성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그는 가족의 화목과 파키스탄의 전통을 존중하기에 이를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쿠마일은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백인 여성 에밀리에게 한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지만, 쿠마일은 여전히 부모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에밀리에게 자신의 딜레마를 털어놓지 못한다.
결국 에밀리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이별을 고한다.
쿠마일은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뿔싸! 에밀리에게도 자신의 부모처럼 오직 딸의 행복에 목숨 건 부모가 있다. 등 돌린 부모, 돌아선 연인, 적대적인 연인의 부모까지 쿠마일이 넘어야할 산은 에밀리의 마음 뿐이 아닌데...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한 남자의 성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Production Design
최근 대학을 졸업한 주인공 데이빗이 다니던 컨설팅 회사에서 짤린 후 맨하탄 거리에서 마리화나를 팔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어느 날 마리화나를 팔러 간 클럽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 케이트를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도 서로 호감을 가지며 사랑에 빠지지만 마리화나를 파는 일이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가자 그를 찾는 고객도 늘어나고,곧 이에 따른 위험도 뒤따르고, 데이빗은 곧 너무 멀리 와버렸음을 알게 된다
Production Design
Laney is an attractive, intelligent suburban wife and devoted mother of two adorable children. She has the perfect husband who plays basketball with the kids in the driveway, a pristine house, and a shiny SUV for carting the children to their next activity. However, just beneath the façade lie depression and disillusionment that send her careening into a secret world of reckless compulsion. Only very real danger will force her to face the painful root of her destructiveness and its crumbling effect on those she loves.
Production Design
엄마가 된 여성들의 흐믓한 성장기! 같은 학교 교사 사만다와 우등생 재스민은 같은 시기에 혼전임신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는다. 일과 학업의 압박 속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인생관과 가족관 때문에 갈등을 겪지만, 남다른 동지애로 서로를 돕는다. (2015년 제2회 가톨릭영화제)
Property Master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알았던 생활이 또 다른 짐처럼 느껴지자 조쉬 부부는 혼란에 빠지는데…
Set Decoration
동생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돌아온 프래니(앤 해서웨이). 그녀는 동생이 가장 존경하던 뮤지션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동생의 데모 CD를 전한다. 이후 병실로 찾아온 제임스와 재회하게 된 프래니는 함께 동생이 좋아하던 클럽에 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다. 속 깊은 대화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이러한 변화로 그들의 삶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Production Design
루크 (제이크 존슨)와 케이트(올리비아 와일드)는 시카고 맥주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그리고 동료이자 친구이다. 루크에게는 6년이나 만난 다정한 여자친구 질이 있고, 케이트에게도 잘 나가는 음반 프로듀서인 남자친구 크리스가 있지만, 루크와 케이트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친구이다. 그러나 넷이서 함께 떠난 여행 이후 모든 것이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케이트는 크리스와 헤어지고, 질은 갑자기 먼 여행을 떠난다. 루크는 케이트가 어쩐지 신경 쓰이고, 케이트도 자꾸만 루크에게 의지하게 된다.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호흡도 척척 맞는 루크와 케이트. 친구와 연인의 경계를 모호하게 오가는 두 사람에게 달콤한 로맨스는 찾아 올까?
Property Master
교외에 거주하는 대니얼과 루시 부부. 조용한 그들의 삶은 심각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어지러워진다. 가족들은 자신들이 설명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의 공격을 받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