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 Bridwell

Jim Bridwell

출생 : 1944-07-29, San Antonio, Texas, USA

사망 : 2018-02-16

약력

Jim Bridwell (born 1944) is an American rock climber and mountaineer, active since 1965 especially in Yosemite Valley, but also in Patagonia and Alaska. He is noted for pushing the standards of both free climbing and big-wall climbing, and later alpine climbing. He has written numerous articles on climbing for leading sport publications. Bridwell is credited with over 100 First Ascents in Yosemite Valley, in addition to conducting the first one-day ascent of The Nose of El Capitan on May 26, 1975 with John Long and Billy Westbay.[1] He founded Yosemite National Park's Search and Rescue Team (YOSAR), and spearheaded many rescues that became textbook for Search and Rescue operations. He was a leading force in the changing techniques of climbing and an innovator/inventor of widely used and copied climbing gear, including copperheads and bird beaks.

프로필 사진

Jim Bridwell
Jim Bridwell
Jim Bridwell
Jim Bridwell

참여 작품

반란의 계곡
Himself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요세미티 산맥은 한 해 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암석인 앨카피탄과 3,000미터가 넘는 암벽이 즐비한 이곳은 동시에 미국 등반가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무허가로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들은 한가로이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느긋한 휴가를 즐기려는 중산층 시민들과 경찰당국에겐 늘 눈엣가시였으며 아직도 그렇다. 50년대에 처음 이곳에 둥지를 튼 최초의 등반가들은 소비주의에 매몰된 사회에 반항하는 비트족이자 등반을 통해 대항문화공동체를 이뤄나간 반체제주의자들이었으며, 이런 전통은 아직도 후배 등반가들을 통해 지속되고 있다. 아카이브 영상을 발랄하고 자유자재로 편집한 장면들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요세미티에서 베이스점프 중 사망해 많은 등반가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전설적 등반가 딘 포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영화이기도 하다. [2016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Cerro Torre: A Snowball's Chance in Hell
Self
Movie about David Lama climbing the Patagonian mountain Cerro Torre for the first time free, a mountain that has been dubbed the most difficult to climb in the world.
Jim Bridwell, The Yosemite Living Legend
Jim Bridwell was one of the best climbers in the world in the 70s, 80s. The documentary chronicles Bridwell's career from those early days to his final ascents in 2001. The film traces Jim Bridwell's journey through numerous interviews with other legendary free climbing personalities such as Leo Houlding and Ron Kauk. See him climb some of Yosemite's historic routes with today's young climbers paying homage to this true legend of free climbing. In an unpublished document from 1981, he is seen in one of his famous Zodiac ascents in El Capitan with and Fred East.
스타 트렉 5: 최후의 결전
Stunt Coordinator
우주평화행성인 님부스 3 행성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행성에 있던 연방정부 대표와 클링온과 로물란의 영사가 인질로 잡힌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연방정부는 즉각 엔터프라이즈호에 출격을 명한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상륙휴가를 즐기던 커크 선장(윌리엄 샤트너 분) 일행은 명령을 접하자마자 님부스 3 행성으로 향한다. 테러범으로 위장한 승무원들이 전투를 치르며 인질들을 구출할 찰나, 테러 주동자인 사이보그에게 세뇌당한 인질들이 오히려 커크 선장 일행을 볼모로 잡는다. 인간의 근원적인 고통을 치유해준다며 사람들을 세뇌한 사이보그는 볼칸족인 스팍(레너드 니모이 분)의 이복형이었다. 볼칸족의 신앙을 부정하고 혼자만의 독특한 철학을 주창하다. 님부스 3 행성에 유배되었던 사이보그는 신과 우주의 진리가 존재하는 신비의 행성 사카리로 가기위해 반란을 주도한 것이었다. 엔터프라이즈호를 점거하고 승무원들을 세뇌시킨 사이보그는 우주의 중심으로 가기위해 아무도 넘어보지 못한 대방벽으로 전속 항해한다. 과연 커크 선장은 엔터프라이즈호를 위기에서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