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rico Bauder Mantellini
Producer
피로 물든 사냥이 시작된다!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 괴물 추파카브라가 존재하고 있다고 소문이 난 소나무 숲으로 4명의 친구들은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여행이 길어질수록 그들은 각자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했고, 점점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살아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ecutive Producer
해병에 입대 한 가브리엘(샤이아 라보프)은 베프이자 전우 데빈(제이 코트니)과 함께 잃어버린 아들(Charlie Shotwell)을 찾아 여기저기를 떠돌고 있다. 하지만 이미 세상은 멸망했고, 생존자의 수는 보이지 않는 상황. 그러다 생존자 한 명을 발견하게 됐지만, 그 역시 아내 나탈리(케이트 마라)와 아들의 생사는 알지 못했다. 그러던 중 어느 한 주택가에 도착한 가브리엘은 그곳에서 아들의 존재를 확인하게 되고, 이제 남은 것은 아들을 사로잡고있는 누군가로부터 아들을 구해내는 일. 과연 가브리엘은 세상의 끝에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Executive Producer
Three happy couples enjoy the holidays in a cozy secluded cabin in the woods when they are suddenly interrupted by an unprecedented event that will forever change their lives.
Executive Producer
ZOMBEX tells the story of a post-Katrina New Orleans as it deals with a new disaster, a zombie apocalypse. NOLA residents are no longer experiencing the depression and post-traumatic stress due to the trauma of the hurricane, thanks to the revolutionary ZOMBEX - a rogue, yet, "clinically-proven" anti-depressant pharmaceutical manufactured by a nefarious organization. For those who call the Big Easy their home, everything is just now turning around for them. Or, could it just be the drug, ZOMBEX, talking... Just as things are turning around for the city and its people, they once again must face a disaster of epic proportions. Only this time, they're dealing with the prospect of losing the people of New Orleans as they turn into the city's walking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