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phrey Dixon

약력

Humphrey Dixon is a British film editor. Humphrey began his career as assistant editor, later becoming a film editor for Merchant Ivory's Autobiography of a Princess. In 1984, he directed Merchant Ivory's documentary The Wandering Company. He was nominated for the BAFTA Award for Best Editing for A Room with a View.

참여 작품

프론티어
Editor
A desperate young woman, on the run from the law, takes a job at a remote desert motel. She quickly discovers the motel's patrons are rendezvousing after a large robbery. With nothing to lose, and all to gain, she hatches a plan to steal their loot.
프라이빗 피스풀
Editor
Set in the fields of Devon and the WW1 battlefields of Flanders, two brothers fall for the same girl while contending with the pressures of their feudal family life, the war, and the price of courage and cowardice.
마이 원 앤 온리
Editor
변덕쟁이 철없는 엄마의 좌충우돌 새남편 찾기 여행이 시작된다! “다 잘 될거야. 늘 그랬잖아!”라는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세상물정 하나 모르고 철없이 살아가는 앤은 뉴욕 최고의 재즈밴드 리더인 남편 덕에 남부럽지 않은 풍요를 누리며 지내왔다. 하지만 남편의 바람기는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년마냥 끝이 날 줄 몰랐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앤은 두 아들을 데리고 무작정 집을 떠난다. 대책없이 저지른 가출에도 그녀는 새로이 완벽한 남편을 만나 부유한 삶을 계속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부푼 환상을 안고 시작된 앤의 여행은 보스턴, 피츠버그, 세인트 루이스 등을 거치며 여러 명의 남편 후보를 만나는 동안 예기치 못한 상황들로 이어지는데… 과연, 앤은 완벽한 새남편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윔블던
Editor
별 볼일 없는 테니스 선수에서 돈 많고 할 일 없는 아줌마들의 테니스 강사로 전락한 피터. 운 좋게 세계적인 윔블던 대회의 와일드 카드를 얻어낸 그는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은퇴에는 관심이 없는, 말 그대로 우울한 인생이다.하지만 행운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고 했던가! 윔블던 대회에 출전한 그에게 세계 최고의 테니스 스타 리지를 만나 행운의 데이트를 시작할 기회가 찾아온 것! 뛰어난 실력에 매력적인 외모까지 갖춘 리지는 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테니스의 여왕.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에 둘은 점점 가까워지고, 피터는 자신감을 되찾아 계속 승리를 거듭한다. 하지만 리지는 오히려 경기를 망치면서 피터와의 사이는 멀어지고...기적적으로 윔블던 대회 결승전까지 올라간 피터는 마침내 그의 평생 소원인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는데, 과연 그는 윔블던 챔피언 트로피와 사랑을 함께 거머쥘 수 있을까?
에블린
Editor
내 이름은 “에블린” 나이는 7살. 터프한 아빠, 예쁜 엄마, 귀여운 남동생 둘과 함께 더블린에 살고 있죠. 어느날 아침, 엄마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큰 소리로 불렀지만 도망치듯 떠나버렸어요. 몹시 안타까웠죠. 그런데 큰일 났어요 나라에서 엄마 없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우릴 수녀원에 가뒀어요. 아빠가 돈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래요. 말도 안돼요. 아빠는 날 하늘만큼 사랑하는데… 수녀원의 생활은 정말 끔찍해요. 지난번엔 수녀 브리짓이 나를 때리기도 했죠.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우리 아빠가 수녀원으로 찾아와 심술보 수녀를 혼내주기도 했죠. 사람들 얘기로는 아빠가 나를 되찾기 위해서는 재판까지 해야 한대요. 정말 어쩌죠? 그동안 아빠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네요. 고아원 담을 넘다 떨어지질 않나, 변호사 아저씨 찾아가는 길에 경비견에게 쫓기기 까지 했대요. 술과 노래를 좋아하고, 덤벙대는 다혈질 우리아빠가 심술쟁이 판사아저씨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데스몬드 도일(Desmond Doyle)의 승리로 인해 아동보호법(The Children's Act)은 수정되었고, 아일랜드 전역의 아동들은 그들의 가정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ditor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소련이 대치했던 스탈린그라드 전장. 독일군의 강력한 공격으로 소련군이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폐허가 된 전쟁터를 헤매던 소련 선전장교 다닐로프(조셉 파인즈)는 우연히 명사수 바실리(주드 로)의 뛰어난 저격솜씨를 목격한다. 저하된 소련군의 사기를 되살리기 위해 영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닐로프는 바실리를 전문적인 저격수로 만들고 전장에 뿌려지는 전단을 통해 전설적인 영웅으로 부상시킨다. 바실리의 뛰어난 솜씨로 나치 장교들이 하나하나 죽어가자 독일군은 역시 저격수인 코니그 소령(에드 해리스)을 내세워 바실리를 없애려 한다. 바실리는 코니그와의 숨막히는 전쟁에 빠져드는 동시에 타냐(레이첼 와이즈)라는 소련 여군 병사를 사이에 두고 다닐로프와 묘한 연적관계에 놓이는데...
Paranoid
Editor
Chloe Keane is an stressed American fashion model living in London who is about to have the worst weekend of her life. She and her boyfriend are invited to attend a party at the house of a former rock-star named Stan and his weird family who live in the countryside. Chloe awakes the next morning only to find her boyfriend has abandoned her at Stan's house and she has been drugged and handcuffed to the bed.
몰리
Editor
벅에게는 자폐증 환자인 누이 몰리가 있다. 몰리는 나이가 스물 여덟이지만 정신연령은 세 살 정도에 불과하다. 벅은 몰리를 위해 모험을 하는데, 검증되지 않은, 시험 단계의 치료법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몰리는 수술을 받는데, 수술의 결과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것이었다. 수술은 몰리를 천재로 만들어 버린다.
루나사에서 춤을
Editor
1930년대 중반 아일랜드, 도니골의 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는 먼디 일가는 오랫동안 아프리카에서 포교 활동을 하다가 돌아오는 큰 오빠 잭을 맞는다. 학교 교사이자 깐깐하고 엄격한 첫째 딸 케이트, 늘 유쾌하고 식구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둘째 매기와 자상하고 손재주 좋은 셋째 아그네스, 정신적으로 미성숙해서 언니들의 근심을 한몸에 받는 로즈, 그리고 싱글맘으로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막내 크리스티나까지. 모두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부지런히 집안일과 돈벌이를 하면서 집을 지켜왔다. 그러나 이러한 균형은 정신이 온전치 않은 잭이 돌아오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로즈가 도망간 아내를 둔 유부남 대니 브래들리와 연애를 하려 들면서 케이트와 끊임없이 부딪히고, 아그네스는 잔소리가 심한 케이트에게 진절머리를 낸다. 크리스티나 역시 스페인 내전에 참여하려는 떠돌이 애인 제리 대문에 가슴앓이를 한다. 그러다가 도니골에 방직공장이 들어서면서 그나마 뜨개질로 생활비를 보태던 아그네스가 일감을 잃게 되고, 케이트까지 잭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지역 신부의 개입으로 교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살 길이 막막해지자 아그네스는 마침내 로즈를 데리고 집에서 탈출할 결심을 한다. 두 사람이 런던으로 도주한 후에도 남은 식구들의 생활은 지속되지만, 라디오를 틀어놓고 다섯 자매가 함께 춤추며 웃었던 여름날은 영영 돌아오지 않을 추억이 돼버리고 만다.
Lawn Dogs
Editor
In the affluent, gated community of Camelot Gardens, bored wives indiscriminately sleep around while their unwitting husbands try desperately to climb the social ladder. Trent, a 21-year-old outsider who mows the neighborhood lawns, quietly observes the infidelities and hypocrisies of this overly privileged society. When Devon, a 10-year-old daughter from one family, forges a friendship with Trent, things suddenly get very complicated.
The Leading Man
Editor
Successful playwright Felix Webb has a new play, 'The Hit Man', in rehearsal. Directed by his old friend Humphrey, it is already being hailed as a masterpiece; but Felix can't enjoy his success. He has fallen passionately in love with Hilary, a beautiful, fiesty young actress, and is preparing to desert his perfect family, his wife Elena and three lively children. His intolerable situation is further complicated when Humphrey casts Hilary as one of the leads in 'The Hit Man'. Enter Robin Grange, a charismatic young Hollywood actor making his London theatre debut. Robin is attractive, charming and dangerous, and soon inveigles his way into everyone's life. He ingratiates himself with the cast and, quickly grasping Felix's dilemma, sets about weaving his web of mischief. He suggests that if he were to seduce Elena, she would be distracted from Felix's affair, regain her self respect, and perhaps even willingly part from the unfaithful husband to whom she clings...
오거스트 킹
Editor
노스 캐롤라이나의 한 마을에서 남자 노예 심스와 여자 노예 아날리스(Annalees Williamsburg: 단디 뉴튼 분)가 도주한다. 이 마을에서 제일 부자이며 악덕하기로 유명한 올래프(Olaf Singletary: 래리 드레이크 분)의 노예들이 더 이상의 학대를 참지 못하고 자유를 위해 탈출을 시도한 것이다. 이들을 찾으려 혈안이 된 올래프는 엄청난 현상금을 걸고, 상금을 노리는 노예 사냥꾼들은 맹렬한 추적에 나선다. 한편, 집으로 돌아가던 어거스트(August King: 제이슨 패트릭 분)는 숲속에서 우연히 아날리스를 만난다. 사낭꾼들에게 쫓기다 부상을 당한 아날리스는 도움을 청하고, 어거스트는 뒤쫓아 온 사냥꾼들로부터 그녀를 숨겨준다. 어거스트의 집으로 향하던 중, 어거스트는 심스가 잡혀 잔인하게 죽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노예 사냥꾼들의 추적과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는데.
아빠는 총각
Editor
이웃들에게는 미스테리에 쌓인 과거를 지닌 은둔자로 알려진 케비넷 제조업자 마이클 맥킨(Michael McCann: 스티브 마틴 분)은 사회 생활에서 은퇴해 고독하고 구속없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 어느 날, 눈 속에서 얼어죽은 젊은 여자의 귀여운 딸이 마을에서 떨어진 마이클의 집으로 걸어 들어온다. 그 때부터 그는 삶의 변화한다. 마이클과 꼬마 마틸다 사이에 강한 애정이 싹트고, 침울했던 마이클은 마틸다를 입양한다. 한쌍의 부녀는 새로운 행복한 삶을 시작했고 서로 아끼며 매일매일 세상의 어느 부모와 자식도 누리지 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들로 채워 나간다. 하지만 마이클이 알지 못하는 딸의 친아버지는 지방 정치가인 존 뉴랜드(John Newland: 가브리엘 바이른 분)로 태어날 때 자신이 버렸던 자식을 차지하려는 계획을 꾸미면서 멀리서 딸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사이렌스
Editor
1930년대 호주 시드니.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인기있는 화가 노만 린제이는 주로 누드 그림도 그리면서 한편 글도 쓰는 작가다. 영국 국교인 성공회는 노만 린제이(Norman Lindsay: 샘 닐 분)가 전시회에 출품한 그의 그림을 보고 화를 내게 된다.그 작품은 십자가에 매달린 비너스를 그린 것이었는데 이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논란이 끝없이 일어난다. 이에 교회는 시드니에 새로 부임한 성직자 안소니 캠피온(Rev. Anthony Campion: 휴 그랜트 분)을 노안 린제이에게 보내 그의 작업을 중지시키려 한다. 교회의 명을 받은 안소니와 그의 부인 에스텔라(Estella Campion: 타라 피츠제랄드 분)는 노안 린제이가 살고 있는 블루마운틴을 찾아가는데...
The Playboys
Editor
A young woman, Tara Maguire (Robin Wright) scandalizes her provincial Irish village in the 1950s by having a baby out of a wedlock, and refusing to name the father. She has a rare beauty and every man in town desires her, especially Sergeant Hegarty (Albert Finney). The arrival of a dramatic troupe stirs things up even more, especially when she falls in love with one f the "Playboys", Tom Casey (Aidan Quinn).
브릿지 부부
Editor
딱딱하고 고집 센 변호사 월터 브릿지(폴 뉴만 분)는 아내와 자식들을 얼음처럼 차갑게 대하며 가족들 위에 군림하는 독재자같은 존재다. 월터는 자신의 부인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고, 자식들을 철없는 어린애들로만 생각한다. 한편 월터의 아내 인디아 브릿지(조앤 우드워드 분)는 남편과 두 딸, 그리고 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헌신적인 어머니이다. 그녀는 그림 수업을 받기도 하고, 남편 생각으로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떠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남편이 바라볼 때는 한심해 보일지 몰라도 인디아는 늘 자신과 주변 사람들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완고한 아버지에게 짓눌린 자식들 또한 순탄치 못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큰 딸인 루스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배우가 되겠다며 뉴욕으로 가 버리고, 둘째딸 캐롤린은 홧김에 배관공의 아들과 결혼함으로써 자신의 반항심을 표출한다. 고지식하고 착한 아들 더글라스는 2차 대전이 발발하자 공군에 입대해버림으로써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렇게 자식들을 하나 하나 떠나 보내고 둘 만이 남게 되었을 때 인디아는 문득 남편이 자신을 정말 사랑했는지 궁금해진다. 아내의 질문에 월터는 "아니었으면 내가 여기 없겠지."라며 예의 퉁명스럽고 재미없는 말투로 답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인디아는 우여곡절 많은 세월을 보내며 남편이 조금은 다감해졌다고 느낀다.
미스터 존스
Editor
In 1923 British Colonial Nigeria, Mister Johnson is an oddity -- an educated black man who doesn't really fit in with the natives or the British. He works for the local British magistrate, and considers himself English, though he has never been to England. He is always scheming, trying to get ahead, which lands him in a lot of hot water.
전망 좋은 방
Editor
여행지 피렌체에서 ‘전망 좋은 방’을 루시에게 양보한 조지는 충동적이고 열정적인 몽상가. 그녀의 약혼자는 여성을 예술품처럼 소유하려는 보수적인 세실. 관습과 자유로운 삶 사이에서 갈등하며 진정한 사랑을 선택하려는 루시. 고지식한 사촌 샬롯의 가이드 없이 그녀는 지도 밖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마리아스 러버
Editor
2차 세계대전과 수용소 생활을 겪은 이반이 순수했던 젊은 시절과 고향의 상징이었던 마리아와 결혼하지만 그녀에 대한 결벽증적 사랑때문에 두사람은 부부 생활을 하지 못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신하면서도 갈등을 거듭하던 이반은 집을 떠나고, 마리아는 가수에게 처녀성을 바치고 임신한다. 내막을 알게 된 이반이 돌아오는데...
The Wandering Company
Director
Documentary about Merchant Ivory Productions, including interviews with the principals of the film production company and actors which have appeared in their films.
인도에서 생긴 일
Editor
19세기 인도 사티푸르, 더글러스 리버스(크리스토퍼 카제노브)는 그의 아내 올리비아(그레타 스카치)가 더 이상 병원에 있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아내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리버스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82년 사티푸르, 올리비아의 손녀인 앤(줄리 크리스티)은 한 남자로부터 올리비아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는다. 그렇게 앤은 인도에 도착해서 올리비아의 행적을 추적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영화는 19세기로 넘어가고 인도의 중요한 행사에 초대된 올리비아를 보여준다. 올리비아는 남편과 함께 당시 인도 영국인 상류사회의 모임에 참석해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된다. 그 모임에서 여러 다른 부인들과도 만나지만 그런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러면서 알게 된 인도의 지배자 나와브(샤시 카푸르)와 함께 나들이를 떠나기도 한다. 나와브와 그 하수인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즐거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니까 그 영국인 상류사회로부터는 한 발짝 비껴난 인물이다.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한 인도 남자와 함께 올리비아를 연구하던 앤이, 당시 나와브과 사랑에 빠졌던 올리비아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게 앤은 당시 온갖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올리비아의 길을 따르면서 자신의 삶을 반추하게 된다.
4중주
Editor
When her husband's arrest leaves her penniless, a woman accepts an invitation to move in with a strange couple.
유럽인들
Editor
A New England household is upset by the arrival of two cousins from Europe.
Hullabaloo Over Georgie and Bonnie's Pictures
Editor
This lighthearted romp through Royal India presents a world of Maharajas, palaces, imperiled art objects, and the foreign collectors who will stop at nothing to possess them. Peggy Ashcroft and Larry Pine star as two rapacious art collectors who come to the decaying Art Deco palace of a young Maharaja (Victor Banerjee) to examine a legendary collection of Indian miniature paintings. While vying with each other to get the pictures away from the royal couple—nicknamed Georgie and Bonnie as children by their Scottish governess—they must also divine the true motives of the Indian curator of the collection (Saeed Jaffrey), who, in league with the Maharaja’s beautiful sister (Aparna Sen), may be working against them. Amidst the backdrop of lavish tourist entertainments, Christmas parties, fireworks, and even an English ghost, a desperate game of palace intrigue will determine the ultimate resting place of the priceless paintings.
Roseland
Editor
"Roseland" is made up of three stories, sometimes connecting, all set in the famed New York dance palace, and all having the same theme: finding the right dance partner.
레드 제플린 : 더 송 리메인스 더 세임
Editor
The best of Led Zeppelin's legendary 1973 appearances at Madison Square Garden. Interspersed throughout the concert footage are behind-the-scenes moments with the band. The Song Remains the Same is Led Zeppelin at Madison Square Garden in NYC concert footage colorfully enhanced by sequences which are supposed to reflect each band member's individual fantasies and hallucinations. Includes blistering live renditions of "Black Dog," "Dazed and Confused," "Stairway to Heaven," "Whole Lotta Love," "The Song Remains the Same," and "Rain Song" among others.
공주의 자서전
Editor
On the birthday of her late father, a deposed Maharaja, a displaced Indian princess living in London and his former private secretary watch home movies and reminisce about royal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