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self
Throughout the ’80s John Hughes defined the teen movie genre and spoke not only to that generation’s teens, but every generation that has followed. Then in 1991 he hung up his director’s hat and disappeared into obscurity ala J.D Salinger. In 2008, a group of young Canadian filmmakers set out to complete a documentary about the man with what they hoped would culminate with an interview, which would be his first since 1999.
Himself
This film tells (using modern day interviews and archival footage and sound tapes) the story of how in 1967, while his band The Beach Boys triumphantly toured abroad, Brian Wilson was trying to push the boundaries of conventional pop music with a new follow-up to the Beach Boys' cutting-edge mega-hit, Pet Sounds. The new album was to be called "SMiLE". SMiLE pushed the envelope both musically and lyrically, and was supposed to out-do the Beatles' Sgt. Pepper record. But Brian wasn't able to sell the project to his band-mates when they returned. The project was shelved and Wilson's well-documented decline into depression, drug abuse, recluseness, and obesity had begun. Thirty-odd years later, Wilson announced that in 2004, SMiLE would be performed live in its entirety in London. This film tells the story of a damaged but healing artist bringing his greatest work to light.
Music Supervisor
혁신적이고 굽히지 않는 신념과 용기를 지닌 인물로 별명이 '미치광이 주지사'로 불리면서도 대중의 지지를 얻고 있는 얼 롱(Earl Long: 폴 뉴만 분)은 어느날 시내 클럽에서 만난 스트립 댄서 블레이즈(Blaze Starr: 로리타 다비도비치 분)와 뜨거운 사랑에 빠지면서 세간에 스캔들을 일으키게 된다. 서로간의 사랑이 진실임을 느끼는 그들은 세인의 입방아에도 아랑 곳않고 사랑을 지켜나간다. 그러나 주지사의 측근들은 그들의 사랑을 못마땅해하며 얼의 정치적 경력을 우려해 그를 정신이상으로 돌아 강제입원을 시켜버리는데.
Music Supervisor
카리브해 어느 섬의 휴양 호텔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피살자는 호텔의 사장 도날드 페이터. 경찰서장 재이비어 퀸(덴젤 워싱턴 분)이 수사에 나선다. 그곳의 시장과 호텔 부사장인 엘진은 사건 현장에 마우비가 수첩을 떨어뜨리고 갔다며, 빨리 마우비를 체포하라고 압력을 넣는다. 퀸과 마우비는 어린시절 서로 친한 친구였으나 이제는 경찰과 수배자의 관계가 된 것. 퀸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부검을 지시한다. 결국 페이터 사장이 독사에게 물려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Music Supervisor
방송국 사장인 프랭크(Frank Cross: 빌 머레이 분)는 돈만을 생각하는 사람, 그에게 크리스마스란 특집방송으로 돈 벌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특집쇼 기획 회의에서 직원을 가볍게 해고하는 그에게, 7년전에 죽은 시체가 찾아와 유령의 방문을 예고한다. 어린 시절과 일 때문에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냈던 청년 시절을 회상시켜주는 택시기사 유령, 가족과 애정을 일깨워주는 요정, 미래의 처참한 장례식으로 데려가는 괴물 유령이 차례로 그를 방문한다. 미래까지 갖다온 프랭크는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관심과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
Music Supervisor
소련군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시, 아프간 바나란군인 무자하딘 게릴라들과 전투와중에 소련 탱크 한 대가 행로를 이탈하여 고립되게 된다. 이 소련 탱크는 아프간 사막을 가로질러 부대로 복귀하려고 하지만 너무도 잔혹한 기갑 장교의 만행으로 남편과 가족을 잃은 아프간 반군의 끈질긴 추격이 계속되면서 피 터지는 싸움이 계속된다. 한편, 소련 탱크 내에는 철학도인 코버첸코라는 청년이 타고 있었고, 그는 광폭하고 잔인한 탱크 지휘관 다스칼이라는 인물과 항상 의견 다툼 끝에 사막에 버려지게 된다. 허허로운 사막의 뙤약볕 아래의 바위에 묶어 놓고 가버린다. 그것은 둘 중 하나 야생동물의 밥이 되거나 복수심에 불타 좇아오고 있는 적, 아프간 민병대의 손에 처참한 죽음을 맞거나 하는 경우 밖엔 없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그러나 아프간 반군 지도자인 타이는 버려진 고버첸코를 죽이지 않고 전쟁 중에 획득한 소련 탱크 포를 주며 자신들의 편에 서서 싸우게 만든다. 이제 코바첸코는 자신을 버리고 비인간적인 살상행위를 일삼는 맹목전인 살인마인 자신의 조국, 상관을 죽이기 위해 적군과 동행하며 사력을 향해 그를 뒤쫓는다. 전쟁은 국가도 이념도 없이 단지 인간 존재의 기본 이념만으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아비규환만이 남았을 뿐이다.
Music Supervisor
하버드 법대로 전학한 마크(Mark Watson : C. 토마스 하우웰 분)는 독립심을 주기 위한 아버지의 재정지원 거부로 학교를 포기할 상황에 처한다. 마크는 화약약품을 이용하여 흑인으로 위장, 흑인에게만 주는 장학금을 받아내어 학교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연속적인 위기에 처하던 마크는 마침내 약효가 떨어져 애인인 흑인 여학생 사라(Sarah Walker : 래 돈 종 분)와, 그를 사랑하는 휘트니, 때마침 방문한 부모에게 모든 사실이 들통난다. 이어 캠퍼스 내에서는 지도교수 뱅크스 주재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친구 고든(Gordon Bloomfeld : 아리 그로스 분)의 열렬한 대변으로 모든 해결을 원만히 본 마크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활기찬 캠퍼스 생활로 돌아간다.
Music Supervisor
훕스는 낸투켓으로 여행을 가던 도중 곤경에 빠진 것을 구해준 것을 인연으로 카산드라를 알게 된다. 아길라는 베커스테드왕국을 건설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카산드라의 할아버지의 집을 노리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카산드라는 동분서주하지만 일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 마저 돌아가시고 훕스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은 돈조차 쓸모 없게 되어 버리자 마지막 카드로 훕스와 카산드라, 그리고 친구들은 낸투켓 보트 경주에 출전하게 된다.
Music Supervisor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고등학교 학생 앤디(Andie: 몰리 링왈드 분). 그녀는 매사에 성실하여 이따금씩 학교친구들의 시기를 받기도 하는 우등생이다. 더키(Duckie: 존 크라이어 분)는 앤디의 절친한 친구로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그녀의 반응은 그저 친구 일뿐. 그런 그녀가 우연히 부유한 가정의 아들 브레인(Blane: 앤드류 맥카시 분)을 만나게 되면서 사랑이란 감정에 눈뜨게 되지만 둘사이 성장과정의 차이로 쉽게 융합될 수 없어 방황하게 된다. 한편 평소 앤디에게 열등감을 갖고있던 블레인의 친구 스테프(Steff: 제임스 스페이더 분)가 둘 사이를 방해하는데.
Music Supervisor
여자 친구에게 차여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는 레인(존 쿠삭)이지만 오히려 레인의 가족은 레인이 죽던지 말던지 전혀 관심도 없는 콩가루 가족이다. 하는일 마다 머피의 법칙처럼 어긋나던 레인에게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는 여학생이 나타나지만 막상 레인은 그 여학생에겐 별로 관심도 주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