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 Tanaka

Chie Tanaka

출생 : 1981-08-17, Tokyo, Japan

프로필 사진

Chie Tanaka

참여 작품

BIG
Film set at the Pediatric Oncology Ward.
Color of Us
Yuri, a 16-year-old Japanese girl, moves to Taiwan after her father's remarriage and job transfer.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living with her new Taiwanese mother has been stressful,but they start to build a new relationship after something happens......
귀곡성 : 귀신을 부르는 소리
Yi-Han
TV PD로 일하는 청호는 곧 결혼을 앞둔 행복한 앞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공원에서 우연히 붉은 봉투를 줍게 되고, 그 이후 그는 계속해서 흉가와 혼례복을 입은 죽은 신부가 나타나 죽음의 혼인식을 맺는 꿈을 꾸게 되고, 혼례복을 입은 죽은 신부가 지속적으로 청호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는 심령술사를 만나, 그 악몽이 자신의 전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죽은 신부에서 벗어나기 위해 폐가를 찾아 가게 된다. 어린 시절 이후, 고등학생 인인은 존재하지 않는 혼령들을 보게 되었다. 최근 들어 더 자주 보이는 혼령에 인인은 점점 공포와 불안함으로 하루하루 지내게 되는데... 청호의 전생에 관련된 악몽, 그리고 인인에게 보이는 혼령... 이들은 모두 하나의 원한과 사연으로 얽혀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놈놈놈 : 주자, 희자, 비자
Second Lieutenant Sakura Yanagida
1940년대 초, 일본 731부대에서 화북지역에 퍼트린 콜레라균이 변이를 일으켜 일본군마저 위협을 느낄 지경이 되자, 일본군은 급히 생화학 전문가를 파견해 콜레라 백신을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어떤 건달 녀석이 그 전문가를 납치해서 요리점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그곳엔 요리사와 그의 마누라, 그리고 경극을 하는 광대가 그들을 맞이한다. 그들은 서로 헐뜯고 싸우다가 콜레라균이 들어있는 병을 발견하고 납치된 일본군 생화학 전문가를 이용해 큰돈을 벌기 위해 작당을 시작한다. 이들은 온갖 고문과 심리전, 정신을 쏙 빼놓는 연막작전으로 일본군에게서 백신을 구하려 하는데 사실 이들의 진짜 신분은 따로 있었는데…
Love Shock
스피드 엔젤
Sanoka
쾌활하고 긍적적인 성격의 택시 운전사 샤오이(탕웨이)는 뛰어난 운전실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심리장애를 앓고 있다. 최고의 레이싱팀 ‘스피드 엔젤’의 코치 가오펭(한재석)은 우연한 사건으로 샤오이의 드라이빙 소질을 알아보고 그녀를 스카우트해 훈련시키지만 샤오이는 긴장감 때문에 자신이 가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샤오이 우상이자 여자 레이싱계의 살아있던 전설이었던 한 빙마저 알코올 중독에 빠져 최고의 상태를 회복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최대 라이벌팀 ‘사쿠라’가 방해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스피드 엔젤스의 사기는 땅으로 떨어지고, 과거 같은 팀원이자 한 빙의 절친이었지만 사랑을 위해 모두를 배신하고 ‘사쿠라’로 이적한 유메이(장백지)와의 결전이 다가오는데...
LaMB
The film tells the story of a futuristic inhabited planet that has seemingly perfected a system of justice and imprisonment, called “Lamination”. Individuals convicted of serious crimes are encased in laminated suits, which results in virtual slavery. The criminals are referred to as “LaMBs”. The protagonists struggle with the political and ethical system of laminated imprisonment, leading to the eventual development of a romantic relationship between a free citizen and a LaMB. LaMB is an animated film produced by Animax. The film has been developed into four different episodes for Mobile and PSP users.
L-O-V-E.
Sammi (segment "Hua shan 24")
Four love stories by four talented Taiwanese first-time directors – well-known lyrist, Vincent Fang Wenshan; TV host, Huang Zijiao; online novelist, Jiu BaDao; and commercial director, Chen Yixian.
Su mi ma sen, Love
Chie Tanaka, playing herself, meets Huai-chung Wu, whom I presume is playing himself, after she loses her wallet. From that point on, the rest of the movie is about two restless and unhappy people spending the day together, falling in love, and learning to relate to each other without caring that they were strangers that morning.
하이자오 7번지
Tomoko
60년의 세월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운 7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록음악의 꿈을 접고 고향 헝춘으로 돌아와 임시 우체부로 일하고 있는 아가. 하지만 그는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고 방안에 쌓아두기만 할 뿐이다.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아가는 일본 유명가수와의 공연을 위해 마을 사람들로 급조된 아마추어 밴드에 참여하게 되고, 행사를 돕는 일본 여성 토모코와 티격태격하다 어느덧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아가의 방안 우편물 더미 속에는 일본에서 온, 이젠 존재하지 않은 옛 주소로 보내는 오래된 편지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놀랍게도 60여 년 전에 쓰여진 7통의 러브레터이다. 6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도착한 편지 속에는 이루지 못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가득찬 한 남자의 사연이 담겨져 있는데… 과연 60년간 잠들어 있던 편지는 무사히 주인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아가와 토모코의 사랑은?
A Surgeon Named Hitman
A trainee at a university hospital named Yoshioka, was in charge of a patient but the patient dies due to a failure with a heart transplant. One day, someone stabs his sister and dies. In front of the annoying Yoshioka, a mysterious doctor, Shimizu, appears. , who used to stop by the hospital.
봄의 눈
운명에 이끌린 사랑이 시작되다. 후작 가문의 젊은 후계자 ‘키요아키’와 백작 가문의 아름다운 딸 ‘사토코’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 사이다. ‘사토코’는 시간이 흐를수록 ‘키요아키’에 대한 자신의 사랑도 함께 커져가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계속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사랑을 자각하지 못한 ‘키요아키’는 그녀의 그런 마음을 몰라주고 ‘사토코’를 매몰차게 밀어내기만 한다. 강물이 나누어 진다 해도 결국은 만날 것이니… 그러던 중, ‘사토코’는 황실의 눈에 들어 혼담이 오가게 된다. ‘키요아키’를 사랑한 ‘사토코’는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담은 편지를 계속해서 보내지만 답장은 한 번도 받지 못한다. 그런 ‘키요아키’에게 실망한 그녀는 마지 못해 왕자와의 혼담을 받아들이고 만다. 상대가 황실인 지라 ‘사토코’의 약혼 소식은 일본 전역에 공표되고 ‘키요아키’ 역시 그 날카로운 진실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이후 ‘키요아키’는 고요하던 자신의 가슴에 한바탕 큰 동요가 이는 것을 느끼고 뒤늦게 그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는다. 그리고 격렬하게 ‘사토코’를 갈구하게 되는 ‘키요아키’. 운명으로 얽힌 그들은 결국 해서는 안 될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는데..
이니셜 D
Miya
날 가만히 내버려 둬. 내가 하고 싶은 건… 낮에는 주유소 아르바이트, 새벽에는 가업을 도와 아버지의 구식 도요타로 굴곡이 심한 아키나 산을 넘나들며 운전 경력 5년 차에 접어든 평범한 고등학생 타쿠미(주걸륜 분). 여느 때처럼 배달을 하던 그는 자신을 추월한 차와 레이싱을 펼치던 중, 최고의 속력으로 코너링을 보여주며 손쉽게 이겨 버린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바로 아마추어 레이싱팀 소속 타케시(여문락 분)이었던 것. 모든 건, 마지막 5연속 코너에 달렸다! 타쿠미에게 승부욕을 느낀 내노라 하는 실력의 레이서들이 배틀을 신청하지만 그는 연달아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후, 아마추어 레이싱 팀의 리더인 료스케(진관희 분)와 함께 차츰 레이싱의 즐거움에 빠져들어가던 중, 프로팀의 쿄이치(진소춘 분)와의 대결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겪게 되고, 그저 감각만으로 달리던 타쿠미는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에, 타쿠미는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쿄이치와 료스케의 위험한 대결을 시작 하는데…
Tange Sazen : The Jar Worth One Million Ryo
Tange Sazen: Hyakuman Ryo no Tsubo is a remake of a classic 1935 film of the same name by Yamanaka Sadao. Tange Sazen, the one-armd, one-eyed ex-samurai swordsman is the creation of Hayashi Fubo and was one of the most popular characters of the era. This remake is helmed by freshman director Tsuda Toshio, starring Toyokawa Etsushi as Sazen and Wakui Emi as Ofuji, his quick-witted wife. This marks the 34th film in the series of Tange Sazen, and involves an Urn that is worth a million Ryo!.
토미에 - 어나더 페이스
Miki
Tomie is a mysterious, beautiful girl you just can't get rid of. She will come to your life from nowhere, and whatever you do, kill her or love her, she will come back to you in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