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Chung-Jen Lin

Johnny Chung-Jen Lin

출생 : 1947-10-31, Taipei, Taiwan

사망 : 2011-11-28

프로필 사진

Johnny Chung-Jen Lin

참여 작품

Come for You
老水发
想念
廖添丁
《想念》描述一位住院的老頭子(茂伯飾),因為與他同病房的小女孩(林彥禎飾)無法跟同學去旅行,老頭子索性帶著小女孩翹院出去玩的故事。這部片從台北開始拍攝,一路經過了桃園、新竹、苗栗,一直拍到台中,茂伯笑說自己是「拚了老命」來完成這趟旅程的拍攝。開拍的第一天,為了呈現最真實的感受,他不惜在產業道路上,徒手推著拋錨的小貨車上山,片中他還揹著小女孩走山路,替牛接生、擠牛奶,並且拍攝跟流氓打架救小女孩的戲碼。劇組人馬為了這一老一小荒腔走板的旅程,每天趕路拍攝,不僅經歷屢創紀錄的炙熱高溫,同時也遭遇了「五」個颱風。不知道是不是離開台北的關係,這趟路下來,不僅他倆玩到了,劇組大夥也玩得很開心。 每個人的成長過程中都有一些印象深刻的經歷,不管大或小,對自己來說都是一件畢生難忘的回憶。初次拍攝自己小時候的回憶故事,非常感謝這麼多業界的好朋友前來支持,更感謝製作人陳振德和瞿友寧導演的大力幫忙完成我的夢想,希望這部片能勾起更多觀眾心中難忘的想念故事。
想念
《想念》描述一位住院的老頭子(茂伯飾),因為與他同病房的小女孩(林彥禎飾)無法跟同學去旅行,老頭子索性帶著小女孩翹院出去玩的故事。這部片從台北開始拍攝,一路經過了桃園、新竹、苗栗,一直拍到台中,茂伯笑說自己是「拚了老命」來完成這趟旅程的拍攝。開拍的第一天,為了呈現最真實的感受,他不惜在產業道路上,徒手推著拋錨的小貨車上山,片中他還揹著小女孩走山路,替牛接生、擠牛奶,並且拍攝跟流氓打架救小女孩的戲碼。劇組人馬為了這一老一小荒腔走板的旅程,每天趕路拍攝,不僅經歷屢創紀錄的炙熱高溫,同時也遭遇了「五」個颱風。不知道是不是離開台北的關係,這趟路下來,不僅他倆玩到了,劇組大夥也玩得很開心。 每個人的成長過程中都有一些印象深刻的經歷,不管大或小,對自己來說都是一件畢生難忘的回憶。初次拍攝自己小時候的回憶故事,非常感謝這麼多業界的好朋友前來支持,更感謝製作人陳振德和瞿友寧導演的大力幫忙完成我的夢想,希望這部片能勾起更多觀眾心中難忘的想念故事。
하이자오 7번지
Old Mao
60년의 세월을 그리움으로 가득 채운 7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록음악의 꿈을 접고 고향 헝춘으로 돌아와 임시 우체부로 일하고 있는 아가. 하지만 그는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고 방안에 쌓아두기만 할 뿐이다.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아가는 일본 유명가수와의 공연을 위해 마을 사람들로 급조된 아마추어 밴드에 참여하게 되고, 행사를 돕는 일본 여성 토모코와 티격태격하다 어느덧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아가의 방안 우편물 더미 속에는 일본에서 온, 이젠 존재하지 않은 옛 주소로 보내는 오래된 편지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놀랍게도 60여 년 전에 쓰여진 7통의 러브레터이다. 6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도착한 편지 속에는 이루지 못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가득찬 한 남자의 사연이 담겨져 있는데… 과연 60년간 잠들어 있던 편지는 무사히 주인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그리고 아가와 토모코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