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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ru, a 23-year-old who has a passive attitude toward life in general, professes himself as a “genius odd-job-man” but is screwing up all of the time. He is freeloading off his girlfriend Kiriko, who works as a tattoo artist. One day, he is offered to do a rather eccentric job from an otaku-looking public employee named Nirasawa, who claims that Masaru’s voice is necessary in activating a giant robot named Land Zeppelin. He goes on straight-faced that the Earth is about to be attacked by Saturnians, and the robot is necessary in the fight against them. At first, Masaru ignores this far-fetched story, but one day he is framed in a dangerous job he takes on together with his friend Kou, and is driven into a tight squeeze. What will happen to Masaru? Does this robot Land Zeppelin really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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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토는 과거 레이서 경주 중에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해서 살인자라는 별명을 가진 떠돌이 레이서이다. 자동차정비소를 하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마히로는 아버지가 아파 쓰러져 장애가 된 후로 더 이상 정비 일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생활고 마져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중 불법 자동차 경주를 구경 하러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다른이의 자동차를 사진기에 담게 되고 그로 인해 곤욕을 지르던 중 하야토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런 인연으로 하야토는 마히로의 정비소에서 우연히 자동차의 정비를 손 보이고 훌륭한 그의 정비 솜씨에 반한 마히로는 가게에 머물며 정비 일을 도와 주기를 바라게 된다. 그러나 하야토가 평범한 정비공이 아님을 알게 된다. 우연히 마히로 아버지의 차를 보고 몰게 된 하야토는 마히로의가게를 넘보는 돈 많은 상대 정비소의 아들과 마히로의 가게를 보호하기 위해 경주에 나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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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학생 슈지는 수줍음을 잘 타는 연약한 여학생 치세에게 고백을 받고,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아직 어설프지만 서로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삿포로 시내로 놀러온 슈지와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적의 공습으로 위험에 빠지는데, 마침 슈지는 상공에 나타난 이상한 물체가 적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슈지는 그 물체가 떨어진 지점을 쫓아가고 그 곳에서 옷이 찢겨진 치세를 만난다. 치세는 자위대의 최종병기였던 것이다. 이 엄청난 사실에 두 사람 모두 힘겨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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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something action figure collector named Yuji who owns hundreds of figures still sealed in their original blister packs. Lately, he's been obsessed with obtaining the super-rare "Hellbanker" figure. When Yuji finally tracks Hellbanker down, it turns out to be much more than just a collectible toy. Meanwhile, Yuji's friends are all consumed with different areas of otaku culture and their lives are affected in various ways due to these obse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