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Sabinsky

참여 작품

Creatures of the Wind
Editor
“Creatures of the Wind” blurs the frontier between nightmare and reality in a dreamlike journey with a teenage girl. Visions follow one another in this horror-style short, with a polished aesthetic mixing black and white costumes, shoulder camera shots in a dense dark forest, and an ominous children’s song. The forest appears as a prison hiding one’s most personal fears, anthropomorphized in seemingly inescapable apparitions.
엠블런스를 탄 위험한 백만달러
Editor
구급 대원 ‘딘’과 ‘에릭’은 "데인저 원"이라는 구식 구급차를 몰며 돈을 벌기 위해 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곳에 누구보다 먼저 출동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건 현장에서 태운 승객이 데인저 원에서 목숨을 잃고, 응급조치를 취하려 옷을 벗기자 그 안에 100만 달러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딘’은 주저하는 ‘에릭’을 설득하여 돈을 같이 챙기기로 한다. 한편, 괴팍한 마약상 ‘클래덕’은 자신의 잃어버린 100만 달러의 행적을 뒤쫓고, 이 마약상을 뒤쫓던 경찰 역시 돈의 행방을 쫓으며 ‘딘’과 ‘에릭’을 서서히 쪼여오는데… 설상가상으로 ‘딘’과 ‘에릭’은 동료 ‘브리’와 ‘맥스’에게 100만 달러를 챙긴 사실을 들키게 되고 서로 돈에 대해 경계하며 극도로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구급대원 ‘브리’와 ‘맥스’도 100만 달러라는 큰 금액에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본인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뒤를 쫓고 있는 ‘클래덕’, 그리고 그 뒤를 쫓는 경찰. 과연 ‘딘’, ‘에릭’은 100만 달러를 지켜낼 수 있을까?
A Haunting in Cawdor
Editor
In this tense tale of psychological terror, Vivian Miller (Young) is a young twenties woman who’s serving out her jail sentence at a work release program in the Midwest. Her 90 days of probation takes her to The Cawdor Theater, a dilapidated summer stock theater run by Lawrence O’Neil (Elwes). Lawrence, a failed Broadway director, is now reduced to staging amateur productions with young parolees and raging over the mistakes from his past. Vivian’s arrival in Cawdor starts a terrifying series of events that brings Lawrence’s secret past to the present. After Vivian views an old taped stage production of Macbeth, a force of evil is unleashed which soon turns its sights on her. With the help of Roddy (Welch), a local outcast, Vivian sets about trying to discover who the supernatural killer on the tape is before she becomes the next victim.
왕의 이름으로 3
Editor
세계 각지의 거물들의 청부 살인 의뢰를 받아 생활하고 있던 ‘헤이즌’은 의뢰를 받아 납치한 소녀 중 한 명이 자신 팔에 새겨진 문신과 동일한 모양의 목걸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순간, 정체 모를 블랙홀에 빠져 낯선 세계에 도착한 ‘헤이즌’, 그는 세계의 존속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 ‘테로윈’과 마주친다. 이세계에서 넘어온 ‘헤이즌’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며 사람들은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헤이즌’ 역시 현실로 돌아가는 문을 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에 뛰어든다 이제 청부살인업자였던 그가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
월 스트리트 : 분노의 복수
Editor
사랑하는 아내 로지(에린 카프럭)의 병을 고치기 위해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는 현금수송차 안전요원 짐(도미닉 퍼셀). 그러나 점차 늘어나는 병원비를 대기 위해 묻어뒀던 펀드를 확인한 짐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바로 증권사의 잘못된 투자로 전 재산을 잃어버리게 된 것. 설상가상으로 두 배로 치솟은 이자로 인해 돈을 갚지 못하게 되자 은행에 집을 빼앗기게 되고, 증권회사의 파산으로 소송을 걸 상대조차 없어져버린다. 게다가 회사는 업무의 성격상 재정 문제가 있는 짐을 해고한다. 한편, 로지는 사랑하는 짐이 자신으로 인해 곤경에 처한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다 자살을 선택하고 마는데… 잃어버린 소박한 삶, 책임을 지지 않는 이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다!
Raging Boll
Editor
Widely recognized as the planet's worst film director, Uwe Boll embarks on a quest to conquer Hollywood and take vengeance upon the film fanatics striving to destroy him. Filmed over three years on and off the set, 'Raging Boll' is a walk in the shoes of a man people love to hate.
Raging Boll
Writer
Widely recognized as the planet's worst film director, Uwe Boll embarks on a quest to conquer Hollywood and take vengeance upon the film fanatics striving to destroy him. Filmed over three years on and off the set, 'Raging Boll' is a walk in the shoes of a man people love to hate.
램페이지: 더 테러리스트
Editor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빌’은 독립하라는 부모님의 권유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독립을 권유하는 부모, ‘빌’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고집만 부리는 카페 직원, 직장 상사의 불만과 허풍에 가득 찬 친구 ‘에반’까지… 이런 자극들이 ‘빌’의 분노를 폭발시키게 된다. 어느 날, ‘빌’은 대학을 진학하겠다며 부모님에게 한없이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보여 준 뒤, 그 누구도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끔찍한 일을 벌이고야 마는데…
Stoic
Editor
A heated game of poker causes three men incarcerated for nonviolent offenses to brutalize their cellmate before taking drastic measures in order to cover up their crime.
The Visitor
Editor
When Tom travels across the country to locate the Daughter he never knew, undeniable questions of consequence rise to the surface when he offers a ride to stranded young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