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Satoru Mizushima is a designer, who prefers traditional things like handmade items and handwritten works. One day, he happens to meet a mysterious woman, Miyuki Miharu, at the cafe named Piano. She seems to have similar values to him and he is attracted to her. Satoru asks for Miyuki's cellphone number, but she doesn't own a cellphone. They make a promise to meet at the cafe every Thursday. Since then, Satoru and Miyuki meet every Thursday and their relationship develops romantically. Satoru decides to propose Miyuki, but she doesn't show up at the cafe.
Writer
나오키상도 수상한 천재 소설가 츠다 신이치. 츠다는 어느 바에서 담당 편집자인 토리카이 나호미에게, 쓰고 있는 신작 소설을 읽게 했다. 토야마의 작은 거리에서 경험한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츠다의 신작에 마음이 설렌 토리카이였지만,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무래도 소설 속 이야기라고만은 생각되지 않았다. 토리카이는 츠다의 말에 의지해 소설이 정말로 픽션인가를 [검증]하기 시작하지만, 거기에는 [경악의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Director
나오키상도 수상한 천재 소설가 츠다 신이치. 츠다는 어느 바에서 담당 편집자인 토리카이 나호미에게, 쓰고 있는 신작 소설을 읽게 했다. 토야마의 작은 거리에서 경험한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 츠다의 신작에 마음이 설렌 토리카이였지만,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아무래도 소설 속 이야기라고만은 생각되지 않았다. 토리카이는 츠다의 말에 의지해 소설이 정말로 픽션인가를 [검증]하기 시작하지만, 거기에는 [경악의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Director
One of the hottest selling tickets in town is to see the hugely popular “rakugoka”, or comic storyteller, Danshun. Danshun himself was inspired as a little boy to become a rakugoka after seeing the legendary Danshi. He had found his calling. After his resistant parents relented to their son’s pleas, Danshun at age 17 became an apprentice of Danshi, the man dubbed a “wunderkind” and “genius” of the rakugo world. He soon realized however how hard the training was, and embarked upon a rigorous existence in which he had to deliver newspapers to earn a living. Living with hardship and joys, Danshun and his fellow apprentices would eventually rise in the rakugo world. A resplendent cast comes together to depict the rough and tumble world of a man who loved rakugo above all else and was destined to fulfill a dream.
Director
The series features Ueno taking on five roles in five episodes. As the title suggests, each episode involves a bag of some kind, such as a guitar case or a mysterious delivery package.
Director
사랑의 아픈 과거 때문에 존재감을 잃은 채 사는 '초난'은 이 호텔에서 웨이타 겸 투숙객들의 식사와 빨래를 책임지고 있다. 한때 유능했지만 이제는 술독에 빠져 사는 '닥터'와 그의 재기만을 꿈꾸며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는 '와이프' , 꽃가게 주인을 꿈꾸는 '소다', 자칭 살인자라 부르는 '소년' , 수수께끼 같은 호텔 주인 '비너스'. 그들은 모두 '호텔 비너스'의 오랜 투숙객들이다. 어느 날, '가이'라는 남자와 한 소녀 '사이'가 호텔을 찾아와 '비너스의 뒷모습을 보여줘'라고 한다. 이는 이름도 존재의 이유도 없이 그저 호텔에 숨어 있고 싶은 사람들만의 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