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friends, Neil and Gilbert start their senior year of high school with high hopes and aspirations. Neil has always fantasized about being cool enough to date his long time crush and Gilbert has always dreamed of being a social media super star. After what is, by all accounts, a very disappointing and embarrassing first day in school, Neil makes a magical wish to be cool just at the magical moment when the clock strikes 11:11. The next morning, Neil wakes up to a reality that is straight from the comics of his dreams.
When Steve Dallas, a womanizing local weatherman, hears that his off-the-grid best friend Ben Baker has lost his estranged father, the two return to Ben's childhood home. Once there, they discover Ben has inherited the family fortune, and the ill-equipped duo must battle Ben's formidable sister and deal with his father's gorgeous 25-year old widow.
아이들을 위한 철자대회에 이상한 어른이 나타났다!
가이 트릴비(제이슨 베이트먼)라는 마흔 살의 한 남자가 어린 학생들이 출전하는 철자법 대회에 참가한다. 바로 8학년을 마치지 않으면 된다는 참가 조건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 주최측 우려와 학부모들의 항의 속에서 가이는 철자법 대회의 지역 예선에서 승승장구하며 본선까지 진출한다. 그것도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속임수와 갖은 술수를 써가며. 기자인 제니(캐서린 한)는 가이의 대회관련 기사를 위해 그와 동행하고, 유력한 우승 후보인 10살 소년 차이타니아(로한 찬드)와 가이는 우연히 친구가 된다. 본선 대결은 대회 최초로 전국에 생중계되고, 대회의 권위를 지켜나가고 싶은 협회장과 감독관에게 ‘가이’의 존재는 눈엣가시다. 드디어 결승전, 가이와 차이타니아만이 남아 대결을 펼치는데…
A police profiler has just returned from psychiatric leave only to find that he is caught up in a serial killer's rampage. Fighting to keep buried the trauma of his childhood, he must confront the all too-familiar flesh masks that the killer leaves on the faces of his victims. He must face his own demons along with the killer to save his small eroding existence.
BEAU JEST is the hilarious, heartwarming story about Sarah Goldman, a beautiful young school teacher from Chicago who is involved with Chris, a great guy with just one apparent flaw, he's not Jewish. Sarah tells her parents that she is no longer seeing Chris, but continues to date him in secret.
불의의 습격단이 잠수함을 공격해오면서 폭파 직전에 있던 배의 선원들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튿날, 요트 위에 힘에 빠진 채 누워있는 제이슨과 알렉산드리아가 잠수함의 마지막 생존자로 발견된다. 그들은 온 몸에 갑판 위에 묶여져 있었고,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배밖으로 떨어져 나와 가까스로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다. 알렉산드리아는 이러한 주변 상황을 카메라로 찍어 두었다. 이어 대형 화물선이 그들을 구해주게 되고 그 배에서 그들은 바이제로 선장을 만나게 된다. 선장은 그들을 실험 대상으로 사용할 그르벡 박사에게로 소개한 뒤 제이슨에게 주사 한 대를 투여하도록 한다. 좋지 않은 상황을 눈치챈 제이슨은 그들에게 무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부탁하지만 선장은 폭풍우로 무전기가 파손되었다고 거짓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