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my LaValle

참여 작품

음모론의 단서
Original Music Composer
이웃 사촌이자 친구인 존과 레비는 LA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초자연적인 사건을 목격하고, 그 초자연적인 현상을 기록하여 무료한 삶에서 벗어나 명성과 돈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점점 더 깊고 어두운 심연에서 벌어지는 현상속에서 서로에 대한 위험성이 드러나면서, 그들의 우정은 점점 금이 간다.
싱크로닉
Original Music Composer
구급대원 스티브와 데니스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진 약물 ‘싱크로닉’과 관련된 일련의 이상한 사건에 파견된다. 그들은 그 약물을 사용하는 아이들과 함께 파티장에 도착하고, 데니스는 딸 브리아나도 그 장소에 있었지만 지금은 실종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티브는 이 약물 대유행을 막고, 브리아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모든 희생을 감수하며 이 사건을 떠맡는다.
3022: 지구 대폭발
Music
2190년, 우주비행사 존과 재키는 목성의 3번째 달에 건설된 '판지아' 연료 정거장에서 10년 동안 근무 중이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지구가 폭발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하루 아침에 최후의 인류가 되어버린 이들은 깊은 우주 한가운데에서 인류의 희망을 위한 마지막 사투를 벌인다.
타임루프: 벗어날 수 없는
Original Music Composer
오래전 “컬트” 집단에서 탈출한 ‘저스틴’과 ‘애런’. 두 형제 앞으로 어린 시절 함께 지냈던 ‘애나’의 메시지가 담긴 비디오 테이프가 배달되고 그들은 환영 받지 못할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돌아온 형제를 경계하는 사람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 형제가 마주할 어두운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오래전 사이비 집단에서 탈출했던 두 형제는 그곳에서 전해지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어쩌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최근 장르 영화계에서 재능을 알린 듀오 저스틴과 애론이 함께 연출한 세 번째 장편으로, 영화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두 형제를 직접 연기했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Ovarian Psycos
Original Music Composer
In East Los Angeles, three young misfit women find solace in an unapologetic, feminist bicycle crew. They call themselves the Ovarian Psycos Bicycle Brigade.
스프링
Original Music Composer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을 잊기 위해 에반(루 테일러 푸치)은 즉흥적으로 이탈리아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과학도 루이스(나디아 힐커)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자연을 만끽하며 슬픔을 잊어가던 중 루이스로부터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게 된 에반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사랑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하지만 다음날 루이스의 집을 찾아간 에반은 그곳에서 끔찍하게 변해버린 그녀를 발견하게 되는데…
Adrift
Music
Adrift is a love letter to the fog of the San Francisco Bay Area. The film maker chased it for over two years to capture the magical interaction between the soft mist, the ridges of the California coast and the iconic Golden Gate Bridge. The film showcases a unique way of looking at the movement of fog, which is usually hidden in time. Simon Christen lifts us above that thick cold blanket to reveal a beautiful ocean that crests, flows and ebbs. Only the highest points of the city and it's bridges can peek through, becoming adrift, while the rest is caressed by this natural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