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Conve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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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Convenant

참여 작품

질투
Clothilde
낭만의 도시 파리. 가난한 연극배우 루이는 새로운 연인 클로디아와 뜨거운 연애를 시작한다. 아무 걱정도 의심도 없이, 사랑하던 순간도 잠시, 사랑하고 있는데 왜 외로울까? 영원한 사랑이란 가능할까? 그들의 머릿속을 맴도는 질문들. 현재를 살아가는 연인들의 감성 로맨스가 펼쳐진다.
Fade Far Away
A mother waits with her two young children in a restaurant by the sea for her order. The children quarrel and play, the mother looks tired and absent. Acted with beautiful naturalness (an actress with her own children). A penetrating family drama about loss and emptiness.
평범한 연인들
Charlène
1968년 5월혁명 이후, 크리스티앙과 친구들은 아편을 피워대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혼란스러운 혁명을 겪었지만, 그들의 일상은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다. 어느 날 크리스티앙은 첫눈에 릴리에게 반하고 사랑에 빠지지만, 한순간 타올랐던 불같은 사랑의 결말은 비극적이다.
타임 투 리브
La femme du train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 젊고 유능한 패션사진작가 로맹(멜빌 푸포)은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앞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 가족과 애인에게도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그들과의 마지막 만남을 사진으로 담는 로맹. 그가 위안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여행하고 있는 할머니(잔느 모로)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니(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를 만난 로맹은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