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part musical about the life of Dutch actress Fien de la Mar, chronicling her earliest days on stage with her father, her glory days as a stage and movie star and the building her own theatre, up until the tragic end of her life.
데이트를 즐기던 두쌍의 연인이 탄 엘리베이터가 층과 층사이에 멈춰 질식 직전에 구조된다. 고장난 엘리베이터를 고치기 위해 펠릭스(Felix Adelaar: 휴브 스테펠 분)라는 정비공이 고용되지만 엘리베이터는 고장난 것이 아니었다. 한편 같은 건물에 위치한 부동산 소개소에서 아파트를 구한 맹인 노신사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그만 문만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지 않아 추락사하고 만다. 마치 악령이 씌인 듯 계속 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엘리베이터에 무언가 있다고 생각한 펠릭스는 여기자와 함께 조사를 시작하는데...
A bored company owner decides to find out what it is like to be one of his workers. During his "transformation" he falls in love with a cafeteria worker. When his alter ego "The Boss" makes an inappropriate comment to his would-be girlfriend, the worker challenges his "Boss" to a Duel.
The story of a man who goes out looking for hamburgers, while he has a beautiful steak at home. Frank and Eva can't live together, but can't live without each other either. Frank has sex with every woman he can get, while Eva wants to start a family.
젊은 조각가 에릭은 히치 하이킹을 통해 부유한 젊은 여인 올가의 차에 동승한다. 바지 지퍼에 자신의 성기가 끼는 작은 해프닝으로 그들은 교통 사고까지 낸다. 간신히 수습한 그들은 어느새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이들의 사랑은 도가 지나칠 정도로 급속도로 진행되고 결국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을 지지해 주던 올가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속물인 올가의 어머니가 둘 사이를 방해한다. 어느 날, 에릭은 주문을 받아 모자상을 조각하지만, 정작 작품의 모델이 됐던 올가와 그는 제막식에 참가 금지를 당한다. 화가 난 에릭은 위선적이고 속물스런 중산층의 식탁에 올라가 난동을 피운다.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사랑은 불쾌한 그림 한 점으로 깨어지고, 에릭은 올가를 다시 만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번번히 헛탕을 친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에릭은 간신히 그녀를 만난다. 그녀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오해, 질투, 사랑, 미움이 뒤섞인 감정 때문에 폭력적인 환상을 맛본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뇌종양에 걸려 있어서 그의 열정에도 불구하고 죽고 마는데...
Cornelis van Doorn is the CEO of VD, a meat factory as well as a developer of contraceptives. Cornelis is the patriarch of the Van Doorn family: a decadent bunch of loose morals who only lust for money and power. When the man is thinking about retiring, he has to find the right heir to take over the family business.
Amsterdam is besieged by an alliance of Kennemers and Waterlanders, prepared to exact heavy vengeance on lord Gysbreght van Aemstel, the last remaining murderer of count Floris V. Filmed performance of Joost van den Vondel's classic p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