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oshi Miki

Satoshi Miki

출생 : 1961-08-09, Yokohama, Kanagawa Prefecture, Japan

약력

Born on Aug. 9, 1961 at Kanagawa Prefecture. He started out as a writer for the hit TV variety shows, some of which are legendary known in Japan. He then begun directing stages and has further expanded into TV dramas and films. His directing style has its good and urbane sense of humor, in which seemingly unnecessary episodes and dialogues are developed and interwoven into a story, incidentally making them indispensable parts in the story. His first film "In the Pool" ('05) and the second feature Turtles Are Surprisingly Fast were consecutively released theatrically in the year 2005.

프로필 사진

Satoshi Miki

참여 작품

Convenience Story
Director
Kato is an up-and-coming scriptwriter in the middle of a severe slump. He submits ideas for potential movies but makes no headway whatsoever, and spends his days downhearted and distressed. When he heads out to buy "Dog Man," food for his lover's beloved pooch Cerberus, one thing leads to another and he stumbles into "Ideal Mart," a convenience store where he can find everything his heart desires. There, he encounters a mysterious married woman named Keiko, who gets his creative juices flowing again, but...
대괴수의 뒤처리
Writer
일본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거대 괴수가 신비한 빛과 함께 강 위에 쓰러진다. 정부는 대괴수 시체 주변을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한다. 국민들이 기쁨으로 환호하는 가운데, 총리를 위시한 내각 대신들이 괴수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탁상공론과 이해득실에 따른 눈치보기로 시간이 흐른 후, 환경 대신은 비서관 유키노와 함께 대괴수 시체를 조사하러 간다. 금지 구역 통제 임무를 맡은 총리 직할의 특무대 소속 아라타와 재회한 유키노는 마사히코와 결혼한 사이지만 3년 전 말없이 사라진 아라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 후 대괴수의 시체에서 위험한 균이 발견되지만 총리는 그 사실을 숨기고 국민에게 안전하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대괴수 시체를 희망이라 이름 짓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 한다. 얼마 후 괴수의 시체가 부패하면서 유독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커지고 아라타는 유키노의 제안에 따라 대괴수를 바다에 보내기 위해 댐을 파괴하려 한다. 특무대 출신 폭파 전문가 블루스의 협조에도 작전은 실패하고 영상을 찍기 위해 숨어 있던 유투버가 버섯균으로 뒤덮여 사망하는데...
대괴수의 뒤처리
Director
일본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거대 괴수가 신비한 빛과 함께 강 위에 쓰러진다. 정부는 대괴수 시체 주변을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한다. 국민들이 기쁨으로 환호하는 가운데, 총리를 위시한 내각 대신들이 괴수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탁상공론과 이해득실에 따른 눈치보기로 시간이 흐른 후, 환경 대신은 비서관 유키노와 함께 대괴수 시체를 조사하러 간다. 금지 구역 통제 임무를 맡은 총리 직할의 특무대 소속 아라타와 재회한 유키노는 마사히코와 결혼한 사이지만 3년 전 말없이 사라진 아라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 후 대괴수의 시체에서 위험한 균이 발견되지만 총리는 그 사실을 숨기고 국민에게 안전하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대괴수 시체를 희망이라 이름 짓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 한다. 얼마 후 괴수의 시체가 부패하면서 유독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커지고 아라타는 유키노의 제안에 따라 대괴수를 바다에 보내기 위해 댐을 파괴하려 한다. 특무대 출신 폭파 전문가 블루스의 협조에도 작전은 실패하고 영상을 찍기 위해 숨어 있던 유투버가 버섯균으로 뒤덮여 사망하는데...
긴급사태 선언
Director
An omnibus film consisting of 4 short films and a documentary related to COVID-19.
시효경찰・부활 스페셜
Director
FBI로 파견 간 주인공이 12년 만에 시효관리과로 돌아와 시효 사건을 취미로 해결하는 코미디 미스터리 드라마
볼륨을 올려 타코! 뭘 노래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 !
Screenplay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록 스타의 신(아베 사다오)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목소리가 ‘성대 도핑’이라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그러나 그의 목은 부작용으로 한계의 직전까지 다다르게 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 어느 날 신은 목소리가 작은 거리의 음악가의 후우카(요시오카 리호)와 만나게 되는데..
볼륨을 올려 타코! 뭘 노래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어! !
Director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록 스타의 신(아베 사다오)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목소리가 ‘성대 도핑’이라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그러나 그의 목은 부작용으로 한계의 직전까지 다다르게 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될 것이라는 공포에 떨고 있었다. 어느 날 신은 목소리가 작은 거리의 음악가의 후우카(요시오카 리호)와 만나게 되는데..
오레오레
Writer
우연히 분실 휴대폰을 습득한 주인공은 휴대폰 주인의 어머니에게 장난 전화를 한다. 이 한 통의 전화를 시작으로 어쩌다보니 그 집 아들 역할을 하고 있게 되고, 정작 본인의 집에서는 자신을 대신하는 누군가가 아들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런 식으로 서로의 존재와 지위가 바뀌고 엇갈리는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에 나와 또다른 '나' 그리고 이 모든 '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저기 어디나 존재하는 수도없이 많은 나와 '나', 그리고 '나들' 이 만드는 혼돈 속에서 이야기는 절정을 향해 치닫는데...
오레오레
Director
우연히 분실 휴대폰을 습득한 주인공은 휴대폰 주인의 어머니에게 장난 전화를 한다. 이 한 통의 전화를 시작으로 어쩌다보니 그 집 아들 역할을 하고 있게 되고, 정작 본인의 집에서는 자신을 대신하는 누군가가 아들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런 식으로 서로의 존재와 지위가 바뀌고 엇갈리는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에 나와 또다른 '나' 그리고 이 모든 '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저기 어디나 존재하는 수도없이 많은 나와 '나', 그리고 '나들' 이 만드는 혼돈 속에서 이야기는 절정을 향해 치닫는데...
인스턴트 늪
Writer
망해가는 패션지 편집장인 하나메는 모든 의욕을 상실하고 일을 그만둔다. 좋아하던 남자에게까지 차인 하나메는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을 안고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기억의 늪처럼 얽히고설킨 짐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편지를 발견한 하나메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메의 친아버지가 ‘진쵸우게 노부로’라는 것.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에 놀란 하나메는 직접 아버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아버지를 찾아간 하나메는 ‘덴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별나고 괴팍한 골동품가게 주인인 그를 만나고 실망한다. 하지만 하나메는 독특한 덴큐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골동품가게에 마법처럼 점점 끌리게 되고 전 재산을 털어 골동품가게를 여는데...
인스턴트 늪
Director
망해가는 패션지 편집장인 하나메는 모든 의욕을 상실하고 일을 그만둔다. 좋아하던 남자에게까지 차인 하나메는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을 안고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한다. 기억의 늪처럼 얽히고설킨 짐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편지를 발견한 하나메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메의 친아버지가 ‘진쵸우게 노부로’라는 것.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사실에 놀란 하나메는 직접 아버지를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아버지를 찾아간 하나메는 ‘덴큐’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별나고 괴팍한 골동품가게 주인인 그를 만나고 실망한다. 하지만 하나메는 독특한 덴큐와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한 골동품가게에 마법처럼 점점 끌리게 되고 전 재산을 털어 골동품가게를 여는데...
타미오의 행복
어수룩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여자란 어떻게 해도 친해지지 않는 소심한 남자 타미오(오다기리 조)는 얼굴을 볼때마다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거듭해서 맞선을 본다. 그렇게 보던 맞선에서 정말로 이상형의 신부감을 만나게 되는데...
텐텐
Screenplay
대학교 8학년인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무려 84만 엔의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후미야에게 어느 날 빚쟁이 후쿠하라(미우라 토모카즈)가 찾아오고 그는 후미야에게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사흘이란 최후의 기간을 통보한다. 약속한 시간이 되기 하루 전, 후미야를 다시 찾아온 후쿠하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도쿄산책을 하는 대가로 현금 100만 엔을 주겠다는 것! 돈을 마련할 별다른 방법이 없던 후미야는 결국 후쿠하라의 도쿄산책에 동행하기로 하는데.. 목적지는 카스미가세키! 기간은 후쿠하라가 만족할 때까지! 부적절한(?) 두 남자의 기묘한 도쿄산책이 시작된다! 도서 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타 요시나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미키 사토시가 각본과 감독을 겸해 완성한 작품.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시리즈의 명콤비로 잘 알려진 미키 사토시 감독과 오다기리 죠가 이후 또 다시 함께한 작품이란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엄청난 빚을 진 대학교 8학년 주인공 후미야 역에 다양한 매력으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기리 죠가, 후미야에게 도쿄 산책을 제안하는 빚쟁이 후쿠하라 역에 코믹함과 진지함의 절묘한 간극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파 배우 미우리 도모카즈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의 코이즈미 쿄코, 키시베 이토쿠 등의 초호화 배우들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매번 신선한 소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는 미키 사토시 감독의 신경지를 느낄 수 있는 . 후쿠하라와 후미야의 도쿄 산책을 따라 함께 웃고 함께 울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는 마법 같은 영화다.
텐텐
Director
대학교 8학년인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그는 무려 84만 엔의 빚을 갚아야 하는 신세...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후미야에게 어느 날 빚쟁이 후쿠하라(미우라 토모카즈)가 찾아오고 그는 후미야에게 빚을 청산할 수 있는 사흘이란 최후의 기간을 통보한다. 약속한 시간이 되기 하루 전, 후미야를 다시 찾아온 후쿠하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 함께 도쿄산책을 하는 대가로 현금 100만 엔을 주겠다는 것! 돈을 마련할 별다른 방법이 없던 후미야는 결국 후쿠하라의 도쿄산책에 동행하기로 하는데.. 목적지는 카스미가세키! 기간은 후쿠하라가 만족할 때까지! 부적절한(?) 두 남자의 기묘한 도쿄산책이 시작된다! 도서 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후지타 요시나가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미키 사토시가 각본과 감독을 겸해 완성한 작품. 일본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시리즈의 명콤비로 잘 알려진 미키 사토시 감독과 오다기리 죠가 이후 또 다시 함께한 작품이란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엄청난 빚을 진 대학교 8학년 주인공 후미야 역에 다양한 매력으로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오다기리 죠가, 후미야에게 도쿄 산책을 제안하는 빚쟁이 후쿠하라 역에 코믹함과 진지함의 절묘한 간극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연기파 배우 미우리 도모카즈가 맡아 열연했다. 또한, 의 코이즈미 쿄코, 키시베 이토쿠 등의 초호화 배우들이 조연으로 가세했다. 매번 신선한 소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는 미키 사토시 감독의 신경지를 느낄 수 있는 . 후쿠하라와 후미야의 도쿄 산책을 따라 함께 웃고 함께 울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는 마법 같은 영화다.
The Insects Unlisted in the Encyclopedia
Writer
A freelance writer is given a bizarre assignment by the sexy editor of "Black Book Monthly": find a bug with the power to bring humans back from the dead, in order to report on the afterlife. With his trusty companion Endo in tow, he sets off on a quest for the elusive insect and along the way meets the mysterious Sayoko, a former dominatrix and habitual wrist-cutter who delights in rubbing wasabi into her wounds.
The Insects Unlisted in the Encyclopedia
Director
A freelance writer is given a bizarre assignment by the sexy editor of "Black Book Monthly": find a bug with the power to bring humans back from the dead, in order to report on the afterlife. With his trusty companion Endo in tow, he sets off on a quest for the elusive insect and along the way meets the mysterious Sayoko, a former dominatrix and habitual wrist-cutter who delights in rubbing wasabi into her wounds.
Damejin
Writer
An off-beat comedy about 3 'damejin' (useless persons), who don't work and spend their lives doing nothing. They actually don't want to work. When they hear 'in India one can live without working' they take it seriously. They begin to raise the money to go to India by doing anything but working, such as ripping off stamps from others' letters to sell, robbery at the bank which itself went bankrupt, etc.
Damejin
Director
An off-beat comedy about 3 'damejin' (useless persons), who don't work and spend their lives doing nothing. They actually don't want to work. When they hear 'in India one can live without working' they take it seriously. They begin to raise the money to go to India by doing anything but working, such as ripping off stamps from others' letters to sell, robbery at the bank which itself went bankrupt, etc.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Writer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 스즈메(우에노 주리). 그녀는 자신보다 애완용 거북에게 더 관심을 쏟는 남편과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스파이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무심코 전화를 해버린 그녀 앞에 나타난 스파이는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기타니 부부. 그들은 스즈메 같은 평범한 사람이야말로 스파이를 해야한다고 설득한다. 억지로 활동자금 500만엔을 건네 받은 스즈메의 스파이 교육이 시작되고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파이가 되고 나서부터 평소보다 주위의 시선을 더 모으게 되어 곤란한 그녀에게 마침내 최후의 미션이 내려지는데…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Director
평범하다 못해 어중간한 삶을 살고 있는 주부 스즈메(우에노 주리). 그녀는 자신보다 애완용 거북에게 더 관심을 쏟는 남편과 무서울 정도로 단순한 일상 속에서 어느 날, ‘스파이 모집’ 광고를 발견한다. 무심코 전화를 해버린 그녀 앞에 나타난 스파이는 ‘어느 나라’의 스파이라고 주장하는 쿠기타니 부부. 그들은 스즈메 같은 평범한 사람이야말로 스파이를 해야한다고 설득한다. 억지로 활동자금 500만엔을 건네 받은 스즈메의 스파이 교육이 시작되고 일상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스파이가 되고 나서부터 평소보다 주위의 시선을 더 모으게 되어 곤란한 그녀에게 마침내 최후의 미션이 내려지는데…
인 더 풀
Screenplay
이라부(伊良部) 종합병원의 후계자이자, 병원 지하에 있는 정신과에 근무하는 정신과 전문의 이라부 이치로는 괴상한 옷차림에 환자들에게 거침없는 언행으로 대하는 무례한 의사이다. 하지만 그에겐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어서 마음이 병든 환자들은 그와 잘 통하는 면이 있다. 어느날 그에게 대형매장 직원, 중견기업 영업사원, 르포 작가 등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3명의 남녀 사회인이 찾아오는데...
인 더 풀
Director
이라부(伊良部) 종합병원의 후계자이자, 병원 지하에 있는 정신과에 근무하는 정신과 전문의 이라부 이치로는 괴상한 옷차림에 환자들에게 거침없는 언행으로 대하는 무례한 의사이다. 하지만 그에겐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어서 마음이 병든 환자들은 그와 잘 통하는 면이 있다. 어느날 그에게 대형매장 직원, 중견기업 영업사원, 르포 작가 등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3명의 남녀 사회인이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