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iola Zamora

참여 작품

트라우마
Tortured Woman
중부 칠레의 한 시골 마을에서 산책 중이던 네 명의 친구가 한 남자와 그의 아들에 의해 잔인하게 공격 당한다. 지역 사회에서 도움을 얻지 못한 후에, 그들은 경찰관의 도움을 받아 이 사람들과 대면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이 길에서는 칠레 역사상 가장 어두운시기의 직접적인 유산을 피의 공격자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판타스틱 우먼
Cashier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에 연인 올란도를 갑작스레 잃는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하기도 전 올란도의 가족과 경찰은 마리나가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로 그녀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마리나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사랑과 존재를 지키기 위해 힘든 싸움을 시작한다.
글로리아
Ana
칠레의 산티아고. 퇴근 후 밤마다 싱글 클럽에서 춤을 추는 글로리아. 여전히 찬란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그녀는 어렵사리 한 남자를 만나 연애의 단 꿈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멋진 신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둘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