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 Pointer

Bonnie Pointer

출생 : 1950-07-11, Oakland, California, USA

사망 : 2020-06-08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Patricia Eva "Bonnie" Pointer (July 11, 1950 – June 8, 2020) was an American singer, best known for having been a member of the vocal group The Pointer Sisters. Pointer scored several moderate solo hits after leaving the Pointers in 1977, including a disco cover of The Elgins' "Heaven Must Have Sent You" which became a U.S. top 20 pop hit on September 1, 1979.

프로필 사진

Bonnie Pointer

참여 작품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Self (archive footage)
1985년 1월 25일, 음악계의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 수십 명이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튜디오에 모인다. 각자 자존심은 문 앞에 잠시 내려놓고 아프리카 기근 구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 같이 노래를 녹음한다. 세계 팝 문화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곡이었다. 다큐멘터리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은 스마트폰과 이메일이 등장하기 이전의 시대에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슈퍼그룹을 탄생시킨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시간의 흐름을 따라 보여준다. 노래의 공동 작곡가이자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로 꼽히는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를 중심으로 모인 아티스트들은 서로가 추구하는 음악 세계는 달랐지만 하나로 뭉쳐 ‘We Are the World’를 녹음했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미공개 영상을 포함해, 리치와 잭슨의 작곡 과정 등 프로젝트의 기획 초기 단계를 상세히 소개하고 ‘We Are the World’를 녹음한 그 유명한 헨슨 스튜디오(Henson Studios) 내부로 들어가 본다. 또한 역사적인 그날 저녁 현장에 있었던 리치, 브루스 스프링스틴, 스모키 로빈슨, 신디 로퍼, 케니 로긴스, 디온 워릭, 휴이 루이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다른 뮤지션, 엔지니어, 제작진과 함께 음악 역사상 가장 빛났던 밤을 추억한다.
Jewel's Catch One
Self
With four strikes against her (black, female, poor and a lesbian), our trailblazer, Jewel Thais-Williams, helped changed laws, save lives and influence communities across Los Angeles, California as she opened her legendary nightclub's door for 42 years.
갈 수 없는 길
Self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영화를 촬영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여성을 캐스팅하게 된다. 예기치 못하게, 그는 계속되는 음모와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이 신비로운 여인에게 점점 빠져드는데.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세차
The Wilson Sister
This day-in-the-life cult comedy focuses on a group of friends working at Sully Boyar's Car Wash in the Los Angeles ghetto. The team meets dozens of eccentric customers -- including a smooth-talking preacher, a wacky cab driver and an ex-convict -- while cracking politically incorrect jokes to a constant soundtrack of disco and funk. Some of the workers find romance as the day moves along, but most are just happy to get through another sh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