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O'Donnell

Liam O'Donnell

출생 : 1982-04-12, Randolph, Massachusetts, USA

약력

Liam O'Donnell was born on April 12, 1982 in Randolph, Massachusetts, USA. He is a producer and writer, known for Beyond Skyline (2017), Skyline (2010) and The Last Savage. He has been married to Phet Mahathongdy since December 12, 2009. They have one child.

프로필 사진

Liam O'Donnell

참여 작품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Writer
몸의 외계인이지만 사람의 두뇌가 이식된 파일럿과 지구인이 공존하는 세상. 파일럿을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향한 일행이 돌연변이 생물체에 맞서고, 더 큰 음모로 위기를 겪으며 진행된다.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Producer
몸의 외계인이지만 사람의 두뇌가 이식된 파일럿과 지구인이 공존하는 세상. 파일럿을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향한 일행이 돌연변이 생물체에 맞서고, 더 큰 음모로 위기를 겪으며 진행된다.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Director
몸의 외계인이지만 사람의 두뇌가 이식된 파일럿과 지구인이 공존하는 세상. 파일럿을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향한 일행이 돌연변이 생물체에 맞서고, 더 큰 음모로 위기를 겪으며 진행된다.
포털: 양자 게이트
Writer
세계 곳곳에서 대정전이 발생하고 의문의 기둥들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기둥에 유혹되고 그 문으로 사라진다. 기이한 현상과 대혼란의 사건들이 꼬리를 물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게 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공포가 시작된다!
포털: 양자 게이트
Director
세계 곳곳에서 대정전이 발생하고 의문의 기둥들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기둥에 유혹되고 그 문으로 사라진다. 기이한 현상과 대혼란의 사건들이 꼬리를 물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게 되는데… 문을 여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공포가 시작된다!
스카이라인 2
Writer
형사 출신인 마크는 오랜만에 옛 직장을 방문한다. 속 썩이는 아들 트렌트가 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것. 옛 동료들과 조우한 마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트렌트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마크와 트렌트가 날 선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엄청난 섬광이 온 도심을 삼켜 버리고 빛에 노출된 사람들이 모두 급속도로 상공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순식간에 초토화된 도심, 더 이상 숨을 곳도 도망칠 곳도 없는 상황… 남은 건 처절한 저항뿐이다!
스카이라인 2
Director
형사 출신인 마크는 오랜만에 옛 직장을 방문한다. 속 썩이는 아들 트렌트가 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것. 옛 동료들과 조우한 마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트렌트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마크와 트렌트가 날 선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엄청난 섬광이 온 도심을 삼켜 버리고 빛에 노출된 사람들이 모두 급속도로 상공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순식간에 초토화된 도심, 더 이상 숨을 곳도 도망칠 곳도 없는 상황… 남은 건 처절한 저항뿐이다!
더 베이
Visual Effects Producer
환경 파괴로 인해 메릴랜드의 한 마을인 클래리지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을 담은 모큐멘터리 식 영화
스카이라인
Producer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이대로 처참하게 무너질 것인가?
스카이라인
Writer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이대로 처참하게 무너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