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Walt (lover of threesomes, hater of shirts) strikes up an unlikely friendship with a former Pro Bowler as they discover he might be THE GOAT of the lanes. The only things standing in their way are racism, alcoholism and Linda "The Crusher" Curson.
Executive Producer
A young and fiercely independent woman, Carmen, is forced to flee her home in the Mexican desert following the brutal murder of her mother. She survives an illegal border crossing into the US, only to be confronted by a lawless volunteer border guard. When the border guard and his patrol partner, Aidan—a Marine with PTSD—become embroiled in a deadly standoff, Carmen and Aidan are forced to escape together. They make their way north toward Los Angeles in search of Carmen’s mother’s best friend, the mercurial Masilda and owner of La Sombra nightclub - a sanctuary of music and dance. Carmen and Aidan find both solace and their unwavering love for each other in the safety of Masilda’s magical refuge, but time is running out as the police hunt closes in.
Producer
College student Margot meets 33-year-old Robert at the movie theater where she works. After a casual flirtation at the concession stand, they carry on conversations through texts. As their perceptions of each other collide, events spiral out of control.
Executive Producer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는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당대 최고의 스타 잭 콘래드. 누구나 잭과 같은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나 이룰 수 없던 그 때, 화려한 데뷔를 위해 당차게 야망을 좇는 넬리 라로이와 열정적인 청년 매니 토레스가 영화 같은 삶을 꿈꾸며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하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기존 영화 산업의 틀을 깬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그 격변의 한가운데에서 잭과 넬리, 그리고 매니는 살아남아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Producer
In an alternative 1990s a lonely, dinosaur-obsessed boy named Wyrm struggles to complete a unique school requirement in which students wear electronic collars that detach only upon engaging in their first kiss.
Producer
198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상원의원 게리 하트가 경선에서 철수한다. 소문만 무성하던 불륜 스캔들의 꼬리가 잡혔기 때문이다.
Producer
신발 하나 제대로 못 찾는 첫째 딸, 남들과 조금 다른 둘째 아들, 그리고 갓 태어나서 밤낮없이 울어대는 막내, 그리고 자신에겐 아무 관심도 없이 매일 밤 게임에 빠져 사는 남편까지, 매일 같은 육아 전쟁에 지쳐가는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몸이 스무 개라도 모자란 엄마 ‘마를로’를 위해 그녀의 오빠는 야간 보모 고용을 권유한다. 아이는 엄마가 돌봐야 한다고 철석같이 믿어 왔던 ‘마를로’는 고민 끝에 야간 보모 ‘툴리’(맥켄지 데이비스)를 부르게 된다. 홀로 삼 남매 육아를 도맡아 하면서 슈퍼 맘이 되어야만 했던 ‘마를로’ 곁에서 ‘툴리’는 마치 자신의 가족처럼 그녀와 아이들을 돌봐준다. 슈퍼 보모이자 때로는 인생 친구가 되어 주는 ‘툴리’로 인해 ‘마를로’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Executive Producer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성공한 투자 분석가 데이비스(제이크 질렌할)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한 그를 보고 사람들은 수근거리고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살아가는 데이비스는 점차 무너져간다 “편지 보고 울었어요, 얘기할 사람은 있나요?” 아내를 잃은 날, 망가진 병원 자판기에 돈을 잃은 데이비스는 항의 편지에 누구에게도 말 못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어느 새벽 2시, 고객센터 직원 캐런(나오미 왓츠)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뭔가를 고치려면 전부 분해한 다음 중요한 게 뭔지 알아내야 돼” 캐런과 그의 아들 크리스(유다 르위스)를 만나면서부터 출근도 하지 않은 채, 마음 가는 대로 도시를 헤매던 데이비스는 마치 자신의 속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망가진 냉장고와 컴퓨터 등을 조각조각 분해하기 시작하고 끝내 아내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집을 분해하기로 하는데…
Producer
"인디에어"와 "주노"로 아카데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었던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이 현대의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강력하고 도발적인 영화를 선보인다. "그로운 업스"의 아담 샌들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제니퍼 가너, "안녕,헤이즐"의 안셀 엘고트로 이루어진 화려한 주연 군단이,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교류, 즉각적인 만족감으로 정의되는 이 시대의 10대 고등학생들과 부모가 그들의 복잡한 관계를 풀어나가려 시도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 줄 영화, "맨, 우먼&칠드런"
Producer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아무도 없는 지하실에서 혼자 드럼을 연습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한 첫 연습에서, 그는 플렛처 교수의 진짜 얼굴을 마주치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Producer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싱글맘과 탈옥수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케이트 윈슬렛과 조쉬 브롤린이 주연을 맡았다.
Producer
위플래쉬는 미국의 단편 드라마 영화이다. 데이미언 셔젤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야심가인 재즈 드러머와 폭력적인 밴드리더의 관계를 묘사한다. 동명의 장편 영화의 바탕이 된 작품이다.
Executive Producer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을 떠나 도시로 상경한 메이비스(샤를리즈 테론)은 대필작가로서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하루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자신 또한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과거 연인이였던 버디(패트릭 윌슨)의 아이 사진을 받게 된다. 메이비스는 버디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가는데……
Executive Producer
나이가 30세가 넘어서도 부모님에게 얹혀지내며 여러 고민을 안고 사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
Associate Producer
1년 322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최고의 해고 전문가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 그의 유일한 목표는 천만 마일리지를 모아 세계 7번째로 플래티넘 카드를 얻는 것. 천만 마일리지 달성을 앞둔 어느날, 온라인 해고시스템을 개발한 신입사원 나탈리(안나 켄드릭)가 등장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해고자를 만나기 위해 전국을 여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라이언은 그녀에게 품위 있는 해고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생애 처음 동반 출장을 떠나게 된다. 한편 라이언은 호텔 라운지에서 자신을 꼭 닮은 여인 알렉스(베라 파미가)와의 만남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진실한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데...
Producer
Mabel centers on Callie, whose only friends are the plants and trees that surround her home. When her dad’s job moves the family to a sterile subdivision, she is utterly isolated—except for her best friend, a potted plant named Mabel. To Callie, Mabel is a peer, a fellow being, maybe overlooked or unseen, but still very much alive.
Producer
A revisionist take on the classic Fairy Godmother t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