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ne Kriel

참여 작품

브로큰 다크니스
Production Manager
치사율 100%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에 위기에 처한 인류 사회! 그 속에서 힘겹게 살아남은 ‘샘’과 ‘로즈’는 시시각각 덮쳐오는 좀비를 피해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 어느 날, 좀비 떼를 피해 위니펙역으로 숨게 된 두 사람은 그곳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브로큰 다크니스
Producer
치사율 100%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에 위기에 처한 인류 사회! 그 속에서 힘겹게 살아남은 ‘샘’과 ‘로즈’는 시시각각 덮쳐오는 좀비를 피해 겨우 목숨을 유지한다. 어느 날, 좀비 떼를 피해 위니펙역으로 숨게 된 두 사람은 그곳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My Sight for Sore Eyes
Producer
A remote farm in the middle of no where in South Africa, a young girl travels back for her mothers’ funeral and to see her mentally challenged brother. But on the night Chloe’s father leaves on business, the maid is left to keep a eye out for the brother and sister. Their peaceful world is thrown into chaos, when a tragic event ensues, forcing Chloe to make a life changing decision. This coupled with the typical stress of adolescent life, causes Chloe to descend beyond her limits of s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