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Disgraced poet Ted Wallace is summoned to his friend's country manor to investigate a series of unexplained miracles.
Executive Producer
어느 한 버스 정류장 근처. 무참하게 살해 된 여인이 발견되고,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그녀의 남편 킴벨(에디 마산)을 지목하게 된다. 하지만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었던 그에게 경찰(빈센트 카세이저)은 별다른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수사는 제자리를 멤돌게 된다. 한편 자유기고가인 월터(패트릭 윌슨)는 신문에서 해당사건을 접하게 되고, 본능적으로 킴벨이 범인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킴벨의 뒤를 케는 월터의 모습. 하지만 월터에게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내(제시카 비엘)가 있었고, 어느 날 파티에서 남편이 어리고 예쁜 엘리(헤일리 베넷)와 함께 있는 것을 본 후 남편과 그녀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아내를 죽인자. 그리고 아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 '누가 죽기를 바라는 건 멋진 일'이라는 그들의 이야기. 이제 그들이 가진 살인의 방법이 펼쳐지려 한다.
Associate Producer
라스베거스 경찰서의 증거 관리반에서 일하고 있는 데이빗 워터스 경위(일라이저 우드)와 그의 상사이자 친구인 짐 스톤 경위(니콜라스 케이지)는 매일 반복되는 의미 없는 삶에 무기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거액의 보석금이 현금으로 지불된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짐은 돈의 출처를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비밀 금고를 발견하고, 데이빗을 설득해 금고 안의 물건을 가로챌 계획을 세운다. 두 사람은 치밀한 계획 끝에 지하에 비밀 금고가 위치한 아파트에서 인질까지 잡아가며 마침내 금고를 열게 되지만,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서 서로에 대한 불신은 점점 깊어 가는데...
Producer
Struggling with her grief, Anglican priest Rebecca Ashton tries to replace her deceased daughter with another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