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ril Johnson

참여 작품

Warmuffin
Stunt Coordinator
As two enemy snipers, one man and one woman, stationed in a remote valley get profoundly bored with war and trying to kill each other, attraction soon brews across the border-crossing they have been sent to guard.
래기스
Stunt Coordinator
친구들과의 트러블과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프로포즈까지...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 숨고만 싶은 메간 앞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16살의 소녀 아니카가 나타난다. 메간에게 친구같으면서도 엄마같은 사랑을 느끼는 아니카와 복잡한 상황을 탈출하고 싶은 메간은 함께 살기로 결정하고,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있는 아니카의 집으로 옮긴다. 남자친구였던 안소니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한 동질감을 아니카의 아빠 크레이그에게 느끼게 되면서 메간은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The Rambler
Scientist's Daughter / Bar Girl
After being released from prison, a man known as The Rambler stumbles upon a strange mystery as he attempts a dangerous journey through treacherous back roads and small towns en route to reconnecting with his long lost brother.
자이언트 몽키
Ashley
라디오 DJ를 하고 있는 왕년의 록스타 '할리'는 평화로운 도시 데드우드에 음악 페스티벌을 준비하지만 갑작스런 기상변화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한때의 동료였던 '사이먼'은 공연을 위해 숲을 밀어버리려는 할리를 비난하며 공연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지만 할리는 무시하고 공연을 강행한다. 신나게 음악을 즐기던 그들 앞에 거대한 괴물 '빅풋'이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하면서 공연장을 아수라장이 된다. 도시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정부에서는 빅풋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그 와중에 할리는 빅풋을 생포하고 이용해서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되자 사이먼은 자연으로 돌려보내라고 설득하며 둘의 대립이 시작되는데...
에덴의 선택
Stunt Coordinator
한국계 미국인인 ‘현재’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평범한 10대 소녀이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간 술집에서 만난 한 남자에게 집에 데려다 주겠다는 꾀임에 빠져 납치를 당하게 된다. ‘현재’는 전문적으로 소녀들을 납치하는 인신매매단에 의해 미국에서 유일하게 매춘이 합법화 되어 있는 네바다 주에 있는 한 매춘굴로 끌려가게 된다. 에덴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지어진 그녀는 심엄한 감시 속에 매일 생전 처음 보는 낯선 남자들에게 유린 당하는 지옥 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몇 번의 탈출을 시도 하지만 실패하는 에덴, 어느덧 세월이 흘러 자신과 같이 끌려온 동료와 함께 이 생활에 적응을 해가기 시작한다. 인신매매단의 감시자들은 고분고분해진 에덴을 믿기 시작하고 그녀에게 자신들의 일을 시키기 시작한다. 에덴을 일단 살기 위해 그들에게 협조 하면서 감시의 느슨함을 틈타 또 다시 탈출의 기회를 노리게 되는데... 미국에서 아직도 자행되고 있는 인신매매단의 실체를 고발한 은 실제로 벌어진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다.
The Oregonian
Makeup Artist
A girl gets in a car accident and wanders through the woods, encountering all kinds of nightmarish things.
베이비시터 원티드
Stunt Double
신앙심이 깊은 앤지는 공부를 위해 홀로 유학을 온다. 그러나 누군가 자신을 스토킹 하는 불안한 기분에 신경이 날카로워지던 참에 어느 날 교내 게시판에 붙은 '베이비시터 구함'이란 전단지를 보게 된다. 그곳은 시내와 한참 떨어진 농장인데 아이의 부모도 친절하고, '샘'이란 아이도 마냥 귀엽고...결국 앤지는 베이비시터를 하기로 한다. 금요일, 부모는 외출을 하고 앤지는 잠든 샘을 확인하고 아래층에서 공부를 하는데... 장난전화가 오는가하면 집 주위에서 인기척이 들리고, 전기가 끊기는 등의 불길한 기운이 그녀를 위협한다. 마침 샘은 배고프다고 내려와 부모가 아이만 먹는다며 냉장고에 넣어둔 특별식을 먹고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학교에서부터 그녀를 몰래 지켜보던 흉측하게 생긴 사내가 침입한다. 앤지는 샘을 찾느라, 그리고 침입자를 따돌리느라 악몽 같은 시간을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