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Furulund

참여 작품

라스트 보야지 오브 더 데메테르
Larsen
브램 스토커의 소설인 <드라큘라> 중 한 에피소드를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드라큘라의 관을 싣고 가던 영국 배의 선원들이 차례로 사라지는 공포스러운 상황에 관한 이야기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
Sverre
‘올해의 모범시민상’을 받을 정도로 마을에서 존경 받는 제설차 운전사 닐스. 어느 날, 아들 잉바르가 약물과용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된다. 죽음의 배후를 파고들수록 아들의 죽음에 갱스터와 마피아 집단이 연루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닐스는 아들의 원한을 갚기 위해 차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