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émo Schiffman

Némo Schif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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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émo Schiffman

참여 작품

It's gonna be okay
After the ode to love of "Loving", the b-side, about sadness, breaks-up, loneliness.
Maman, ne me laisse pas m'endormir
Juliette discovers that her teenage son, whom she thought was flourishing, is in reality undermined by a deep malaise and that he has become dangerously dependent on drugs. Determined to get him out of his deadly addiction, and driven by her unconditional love, she embarks on a long and painful fight, alongside her child, without ever giving up on saving him.
비독: 파리의 황제
Charles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뱅상 카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직접 범죄 소탕에 작전에 뛰어들게 되는데… 암흑이 드리운 격변의 시대, 범죄의 제왕, 황제가 되다!
새벽의 약속
Romain (14-16 years old)
가난과 모멸 속에서도 아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 ‘니나 카체프’ 그녀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치열하게 글을 쓰기 시작한 ‘로맹 가리’ 폭격이 쏟아지는 2차 세계대전 속 단 하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역사상 최고의 소설을 써 내려 가는데…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어머니와의 애틋한 추억이 가득한 성장기부터, 작가로 성공하기까지의 가리와 어머니의 관계가 대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세계적인 스타,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떠오르는 별, 피에르 니네의 호흡이 볼 만하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Michel Sardou – Dernier show
Self
On My Way
Charly
Deneuve plays sassy grandmother Bettie who takes to the road after being betrayed by her lover and learning her business is on the verge of bankruptcy on the same day. During a weeklong odyssey across France, she spends time with a grandson she hardly knows and reconnects with her past as former Miss Brittany through a reunion for former beauty que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