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Meg is trying to readjust to normalcy after surviving a traumatic kidnapping — but her grounded sense of reality soon starts to deteriorate when she travels with her husband to his wealthy family’s isolated compound.
Producer
전직 복싱 챔피언이었던 원주민이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Producer
경제적 붕괴로 도시 전체가 무너진 후 홀로 남겨진 펀. 추억이 깃든 도시를 떠나 작은 밴과 함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 위의 세상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펀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노매드들을 만나게 되고, 광활한 자연과 길 위에서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그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다시 살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Producer
부유한 기업가 마이클의 아들인 리치와 결혼한 헌터는, 강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저택에서 생활하며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리치는 회사에서 최연소 전무로 승진하고 헌터는 임신하면서 행복한 부부처럼 보이지만, 헌터는 리치와 시부모의 대화 상대가 되지 못하고 무시당한다.그러던 어느 날, 헌터는 시어머니 캐서린에게서 '기쁨의 재능(A Talent for Joy)'이라는 책을 선물 받는다. 그 책에서 매일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일을 하라는 문구를 본 헌터는 몸이 거부하는 금속 등을 삼키기 시작한다. 태아 검사를 위해 리치와 함께 산부인과에 간 헌터는, 그곳에서 자신의 몸에 남아 있는 위험한 물질들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시술을 받게 된다. 헌터가 이식증에 걸린 것을 알게 된 리치와 리치의 부모는, 헌터에게 정신과 의사 엘리스에게 상담을 받게 하고 시리아 출신의 루에이를 고용하여 헌터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데...
Producer
건강을 위해 최첨단 복지 시스템을 자랑하는 '아마란스'에서 생활하게 된 '리처드'와 '릴리'. 어느 날, 심장마비로 쓰러진 '리처드'가 수술을 받게 되고, 그와 동시에 젊은 집사 '아서'가 행방불명 된다. 몇 차례의 알 수 없는 사건을 겪은 '릴리'는 기묘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생활하던 도중, 아마란스의 가장 비밀스러운 공간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들을 목격하게 되는데... 감당할 수 없다면 절대 들어가지 마라!
Producer
젊은 카우보이 브래디는 낙마 사고를 겪은 뒤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인생에 목적을 제공해주던 ´승마와 경쟁´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것을 깨달은 카우보이가 이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찾게 되는 성장드라마.
Producer
A dysfunctional family reunites after the son, Matt, is diagnosed with terminal cancer. Matt and his sister Kate make a pact. He agrees to give her his sperm for future use with a partner if she agrees to come out to the family that night.
Associate Producer
La Patagonia, southern Argentina. After his mother's death, Nahuel, a violent teenager, meets his biological father, Ernesto, a skillful hunting guide; but their reunion is harsh, since their souls are only ruled by pride and resentment.
Unit Production Manager
존은 사우스 다코타의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여동생 제이샨과 엄마 리사와 함께 산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불법적으로 술을 파는 존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자친구 아우렐리아와 LA로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다.
Producer
존은 사우스 다코타의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여동생 제이샨과 엄마 리사와 함께 산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불법적으로 술을 파는 존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자친구 아우렐리아와 LA로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다.
Producer
Twenty-something Brooklynites Allie and Harper are directionless, privileged, and just a tiny bit damaged. All they want is to get to the beach, where a drug-fueled afternoon with cute boys awaits them. Alas, the journey becomes needlessly complicated, as the girls’ bike ride from Williamsburg to Fort Tilden Beach is littered with a barrage of unfriendly circumstances and the realization that their life skills are more limited than they should be.
Producer
안야 마쿼트의 은 ‘친밀감’을 테마로 한 심리극이다. 섹스 대리인으로 일하는 로나는 강한 자기확신의 소유자이다. 그녀의 주 고객은 대인기피증이나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 남성들이다. 정신과 육체를 동시에 다루는 테라피스트로서 로나는 고객과 섹스도 하지만 치유의 목적으로 관계를 맺을 뿐 선을 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남자 간호사 조니를 고객으로 만나면서부터 그녀의 삶은 흔들린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지닌 조니는 그녀의 직업윤리를 시험에 들게 만든다. 은 직업적인 친밀감과 사적인 친밀감의 경계가 무너지는 과정을 통해 인력으로 통제되지 않는 감정과 관계의 문제를 제기한다. 생면부지의 타인과 접촉을 업(業)으로 삼는 로나에게 찾아온 실존적인 위기는 현대적 관계의 양상을 고찰한다. 고독을 의식하고 깨닫지 못하게 하는 기제들에 의해 유지되었던 그녀의 삶은 자가당착의 임계점에 도달하여 중대한 전환점을 맞는다.
아웃사이더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공적 임무와 대조적으로 그녀의 사적 일상은 고독하기 그지 없다. 주기적인 호르몬 주입과 외로운 식사시간 등 로나의 고립을 묘사하는 일부 장면들에서는 서늘한 냉기가 흐른다. 마쿼드 감독은 시종일관 밀실공포증적인 미장센을 설계하면서 무너져가는 로나의 심리상태를 깨어지는 아파트 욕실의 벽, 누수, 침입의 모티프로 형상화하고 있다. ‘She’s Lost Control’이라는 제목은 조이 디비전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_장병원)
Co-Producer
Yngve invites his new girlfriend Embla to spend a week of summer holiday with his family at a nudist camp. Embla is not a nudist but keen to become a part of the family. Nevertheless tension rises between Embla and Yngves mother, as Embla feels pressured to adapt to the family costumes.
Producer
Director
Does true love exist or is it just a fairy tale?
Producer
Brood, based on Jackie Polzin’s bestselling debut novel, will tell the story of one woman (Haley Bennett), who, over the course of a single year, heroically tries to keep her small brood of four chickens alive despite the seemingly endless challenges that caring for another creature entails. From the freezing nights of a harsh winter to a sweltering summer with its own surprise tornado, she battles predators, terrible luck, and the uncertainty of a future that may not look anything like the one she once imagined. The novel is a darkly funny and startlingly original meditation on life and longing, full of sorrow, joy, and unrelenting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