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낯선 섬에서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참치 낚시에 집착하는 선장.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오고 천만 달러를 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평온했던 섬사람들은 변하기 시작하고 그를 조여오는 사건들이 물밀 듯이 덮쳐오는데… 규칙을 낚는 순간 상상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는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스템 커뮤니티에서 기억보유자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 직위 수여식을 통해 친구들인 피오나(오데야 러시)는 보육사가 되고 애셔(카메론 모나한)는 무인정찰기 조종사가 된다. 이후 조너스는 기억전달자(제프 브리지스)와의 훈련을 통해 사물의 색깔과 진짜 모습, 그리고 기억과 감정 등 커뮤니티 내에서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접한다. 그를 통해 자신이 살아왔던 커뮤니티가 모든 것을 평등하게 만든 대신 또 다른 다양한 세상의 즐거움들을 억제해왔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피오나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바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Nothing for Mahala is a comedic film that follows Ace (Thapelo Mokoena) into his deep and unpleasant hole of debt and financial woes. Ace who likes to play the part of the high flier is forced to get money from illegal loan sharks, which eventually lands him into some legal trouble. The result is Ace doing community service at an old age home, where much is learnt about finances, life and what really holds value.
The adventures of three friends running an air charter business in Africa during WW II and their race to prevent a Nazi Baron from escaping to Germany with vital radar equipment.
South African secret agents attempt to save confidential microfilm before it falls into the hands of Communists. A color remake of the Sam Fuller film, Pickup on South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