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es Francino

METRALLA was a rock group from the late 1980s that achieved great success with its first and only LP titled “Por Tus Muertos”, but which mysteriously dissolved just before giving its first concert. Thirty years later, Miguel, one of the members of the band, still dreams of being a rock star, even though no one goes to his concerts and his music store is about to be seized by the bank. Ordúñez, a famous rock radio communicator, offers him to give a concert at the Palace of Madrid on the condition that he reunites the original members of the band.

6명의 강도가 발렌시아의 은행을 습격한다. 인질을 잡고 돈을 훔친 후 미리 준비해둔 터널로 도망가려고 하지만, 폭우로 인해 탈출구가 막히면서 그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은행 지점장 ‘산드라’가 314번 금고에 유명 정치인 ‘소리아노’의 비리가 얽힌 기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밝힌다.그리고 은행 강도들과 범죄수사대,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숨 막히는 싸움이 시작되는데….

In 1596, a Spanish girl, Isabel, is kidnapped by the English during the Capture of Cádiz and sent to England, where, already an adult woman, she falls in love with her kidnapper's son.

A group of Spanish friends meet a girl who speaks English called Rachel. Victor is one of them but his English is not good enough to talk with Rachel.

Just two days before the regional swimming championship for which she has trained for years, an unexpected event threatens Adri’s participation and she will have to take an important decision.

가장 친했던 친구의 죽음, 첫사랑과의 헤어짐으로 충격을 받은 에이치는 고향을 떠나 런던으로 향한다. 그리고 2년 후,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하지만 첫사랑 바비를 잊지 못하고 항상 바비와의 기억을 안고 사는 에이치는 바비를 떨쳐내지 못해 그 주위를 맴돈다.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새로 사귀고 일자리를 잡고 스페인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며 그는 점차적으로 자신의 자아를 찾아간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진이라는 여자와 만나게 되고 둘은 가까워 진다. 바비를 잊는 게 힘들었던 에이치는 진과의 만남으로 인해 마음이 점점 열리고 사랑에 빠지는데……

A pair of women leave their small town and dud boyfriends behind for fun in 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