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revolves around Balint, a Hungarian obstetrician and soon-to-be father, who returns to his native village in north-eastern Romania to face the son he abandoned 17 years ago.
In a world where childbirth is state-regulated, a couple applies for a license to have a child. They pass the first round of the process, but have no idea what awaits them in the second round.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었던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매일 눈물로 지새우던 비련의 여인 ‘도라’. 설상가상 삶의 유일한 낙인 디저트 카페 ‘크림’까지 잃을 위기에 처한다. 카페를 되살리기 위한 타개책으로 ‘가족 사업 대상 지원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도라’는 치과 의사 ‘마르시’, 이웃집 꼬마 ‘라시카’와 계약 가족을 급조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전 남친과 그의 부인이 경쟁자로 등장하는 웃픈 상황 속에서 ‘도라’는 ‘마르시’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하는데…
For old Margaret, who lives alone, unexpected and tragic news bring positive change in her life. Doctors predict that she has only a few months left, but she starts to live again just now.
A fictional account of the 1958 attack against the Hungarian embassy in Bern. Based on a true story about the aftermath of the 1956 Hungarian revolution.
Housewife Katalin Munk (Johanna ter Steege) has her world torn apart when her lecturer husband János (Andor Lukáts) arrives home to tell her that he’s leaving her for a younger student of his. Katalin falls into a state of shock and wanders about the streets of Budapest in just her dressing gown carrying a pair of scissors. After a series of misadventures, Katalin eventually ends up in Turkey, where suddenly Katalin is awakened and decides to start a new life after meeting local man Hilal (Yavuz Bingol). Meanwhile her son Zoli (Norbert Varga) tries to hunt Katalin down.
모두가 서구로 망명하던 60년대 중반, 미키는 부모님을 따라 공산주의 국가 헝가리로 돌아온다. 미국의 자유로운 문화에 적응해있던 미키에게 독재국가의 삶은 너무나 고달프다. 어릴 적 친구들은 미키의 화려한 의상과 미국식 발음, 버디 홀리 레코드에 어색해 하기만 하고, 미키의 첫사랑은 그에게 냉담하기만 할 뿐이다. 동네의 터프가이 로네는 미키의 로큰롤 도전에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미키의 음탕한 음악이 십대 소녀들에게 어필하게 되자 당국은 아버지를 직장에서 해고하려 한다. 이제 공산주의 사회의 규칙을 따라야만 하는 상황. 그러나 이를 돌파하기 위해 미키는 지역의 장기자랑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