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Editor
As well as providing the subject for Luc Besson’s The Big Blue, Jacques Mayol did more than anyone to establish the sport of free diving to enormous depths without an oxygen supply. Using breathing techniques derived from yoga, he went to 50, 60, and even 100 meters—depths no one had considered to be within the bounds of human possibility. Mayol was a sportsman, a mystic, a vagabond, but above all, a man who believed in testing the limits of experience. This visually stunning tribute shows a man’s quest to be at one with the vastness of the ocean and to have no fear of the abyss within, where lurks serenity, freedom and finally, death.
Production Assistant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받는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