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Codina

Juan Cod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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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Codina

참여 작품

선장섬에 간 쌍둥이
Salomón
크리스마스 시즌, 집과 잽은 늘 하던 장난을 친다. 한편 도가 지나친 장난에 대한 벌로 크리스마스 휴가 대신, 부모님과 지루한 보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 목적지는 놀랍게도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외딴 섬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아닥쳤고 그들은 괴짜 여인 미스 팸의 대저택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다. 그 곳에는 가족이 없는 아이들이 어떤 규칙도 없는 파라다이스를 한껏 즐기고 있다. 한 밤중에 갑자기 부모님이 사라진 집과 잽은 그 곳에서 사귄 새로운 친구 플레키, 맥키, 피피의 도움으로 부모님의 행방불명이 이 섬과 여기에 사는 기묘한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비밀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Dioses y perros
Fonsi
Pasca is a sparring low hours without no aspirations in life, who's working at a gym and lives with her disabled brother. His best friend is an alcoholic former boxer. He wears a gray life until the moment he meets a young teacher girl with a very optimistic view of life, which makes him rethink how to live life.
Un ramo de cactus
El secuestro de Anabel
Ciri
Madrid, 1993. Two old friends down on their luck kidnap a college girl and demand ransom from her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