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 Zaunders

The epic quest of three best friends surviving trials of racism, love and friendship in the long line to get into an exclusive nightclub.

Recorded 15th of July, 2022, in Sydney. How do you think you’d react if you found out that you had been carefully selected by your parents from 100 of their embryos because of your likely traits and temperament based on 3d modelling? Thank you.

현대 호주에서의 배제, 단절, 권태를 중상류층 밀레니얼 세대인 앨리스와 레이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초현실적 코미디 드라마. 삼십 대를 눈앞에 둔 두 사람은 특권층으로 태어났지만, 비정규직 노동, 밋밋한 연애, 현실성 없는 사업 계획 사이에서 갈 곳 없이 떠다닐 뿐이다. (제22회 전주 영화제)

A short documentary that explores the practices of white-washing ethnic skin tones of performers. Three performers discuss the effect make-up and lighting practices has on leaving them unrecognizable even to themselves on stage and screen.

A young Filipino boy in Western Sydney gets an enchanting crash-course in his homeland culture when his uncle reveals himself to be a cross-dresser in the ‘Bakla’ tradition.

A young man in suburbia develops a fascination with his neighbour. As he watches from his bedroom, a shared secret from their past slowly reconnects the two.

A woman attempts a prayer circle to rid a household of a witch’s dark curse, but an encounter with evil will forever leave its mark on her.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외팔의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인 워보이들과 신인류 눅스는 피주머니 신세로 전락한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출산 차 병원으로 가던 중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당시 태어난 아들 ‘사무엘’과 힘겹게 살아가는 워킹맘 ‘아멜리아’. 과행행동장애가 있는 아들은 퇴근하고 돌아온 그녀에게 아빠의 창고에서 발견한 그림책 ‘바바둑’을 읽어달라 조른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악령의 저주가 담긴 금서임이 드러나고, 바바둑은 두 모자의 외롭고 고단한 일상 속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결국 아멜리아는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바바둑과 죽음을 넘나드는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출산 차 병원으로 가던 중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당시 태어난 아들 ‘사무엘’과 힘겹게 살아가는 워킹맘 ‘아멜리아’. 과행행동장애가 있는 아들은 퇴근하고 돌아온 그녀에게 아빠의 창고에서 발견한 그림책 ‘바바둑’을 읽어달라 조른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악령의 저주가 담긴 금서임이 드러나고, 바바둑은 두 모자의 외롭고 고단한 일상 속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결국 아멜리아는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바바둑과 죽음을 넘나드는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It's been 20 years since an Australian film has reached number one at the yearly Box Office and our films have consistently grossed under 5% for the years. So what can we do to make a change?

A socially awkward young man is happy to live in a world ruled by robots, but his life is upended when he falls for a handsome anti-robot revolutio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