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Connor

2022년작 인터랙티브 퀴즈 만화. 블랙 미러를 만든 찰리 브루커와 애너벨 존스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영상 기록과 코믹한 시선의 각본을 토대로 재구성한 2021년의 풍경. 끔찍했지만 가끔은 행복했던 2021년의 모든 순간이 웃음으로 되살아난다.

미치도록 지겨웠다. 이대로 보내기는 억울하다. 1년간 울적했으니, 이제 한번 웃어나 볼까. 《블랙 미러》 제작자들이 준비한 사상 최고의 황당한 논평. 잘 가라, 2020년.

A fly-on-the-wall mockumentary following the day-to-day reality of being Nigel Farage. How does a man forever in the spotlight fill his days now he has nothing to do?

The 1980s snooker rivalry between Alex “Hurricane” Higgins and Steve “The Nugget” Davis, two very different personalities who helped popularise the sport on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