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Denize and Filip have everything ready: cot, pram, baby clothes, even the car seat is fitted. Their baby could arrive at any moment. But during a final routine check, the midwife suddenly freezes. There is no longer a heartbeat. Inez's heart has stopped beating.
Producer
Denize and Filip have everything ready: cot, pram, baby clothes, even the car seat is fitted. Their baby could arrive at any moment. But during a final routine check, the midwife suddenly freezes. There is no longer a heartbeat. Inez's heart has stopped beating.
Director
Denize and Filip have everything ready: cot, pram, baby clothes, even the car seat is fitted. Their baby could arrive at any moment. But during a final routine check, the midwife suddenly freezes. There is no longer a heartbeat. Inez's heart has stopped beating.
Dramaturgy
"Bedlam!" - a reconstruction of Moa Junström's summer in a closed psychiatric ward. Based on diary notes, the film mixes documentary images from inside the psyche with text messages and reconstructions of events. After being slowly broken down by a boyfriend working in the same dementia department as Moa, the situation becomes so desperate that relatives feel compelled to contact inpatient care.
Cinematography
감독 카린 에크베리의 부모님은 38년간 결혼생활을 지속했으나 각방을 쓴지 벌써 15년째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이혼을 원한다. 살던 집은 팔려고 내놓는다. 카린과 부모님은 각자의 짐을 싸기 위해 주말마다 만나게 되고, 카린은 이들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이미 오래 전에 헤어졌어야 할 지도 모를 두 사람 사이의 이혼이란 어떤 것일까? 이혼 후에는 어떤 새로운 삶이 시작될까? 부다페스트 국제다큐영화제 인비지블 카메라 어워드 수상 [제4회 스웨덴 영화제]
Writer
감독 카린 에크베리의 부모님은 38년간 결혼생활을 지속했으나 각방을 쓴지 벌써 15년째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이혼을 원한다. 살던 집은 팔려고 내놓는다. 카린과 부모님은 각자의 짐을 싸기 위해 주말마다 만나게 되고, 카린은 이들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이미 오래 전에 헤어졌어야 할 지도 모를 두 사람 사이의 이혼이란 어떤 것일까? 이혼 후에는 어떤 새로운 삶이 시작될까? 부다페스트 국제다큐영화제 인비지블 카메라 어워드 수상 [제4회 스웨덴 영화제]
Director
감독 카린 에크베리의 부모님은 38년간 결혼생활을 지속했으나 각방을 쓴지 벌써 15년째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이혼을 원한다. 살던 집은 팔려고 내놓는다. 카린과 부모님은 각자의 짐을 싸기 위해 주말마다 만나게 되고, 카린은 이들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이미 오래 전에 헤어졌어야 할 지도 모를 두 사람 사이의 이혼이란 어떤 것일까? 이혼 후에는 어떤 새로운 삶이 시작될까? 부다페스트 국제다큐영화제 인비지블 카메라 어워드 수상 [제4회 스웨덴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