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erine Anderson

출생 : 1911-04-09,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사망 : 2001-01-16

약력

Katherine Anderson was born on May 9, 1911 in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She was an actress, known for Tight Spot (1955), Guiding Light (1952) and Queen Bee (1955). She was married to Poul W. Fricke. She died on January 16, 2001 in the USA.

참여 작품

여왕벌
Miss Breen
에바 필립스(조안 크로포드)는 그녀 주변의 비극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을 조종하는 교활한 남부의 사교 인사다. 그녀는 부유한 제분소 주인인 아베리(배리 설리반)과 결혼했지만, 아베리는 에바의 무정함에 매일 술을 마시고 급기야는 그녀를 불신하게 된다. 한편, 아베리의 여동생 캐롤 리(베시 파머)가 약혼을 발표하자 에바는 캐롤과 캐롤의 약혼자이자 여왕벌인 에바 자신의 비밀스런 사랑 프렌티스와의 약혼을 막으려 하는데...
최후의 증인
Mrs. Willoughby
갱단 두목, 코스테인의 위법 행위에 대해 증언을 하기로 했던 피트가 살해되자 로이드 할렛 검사(Lloyd Hallett: 에드워드 G. 로빈슨 분)는 코스테인(Benjamin Costain: 론 그린 분)의 위법 행위 때 현장에 같이 있었고, 그 당시 감옥에 수감돼 있던 피트의 정부 셰리 콘리(Sherry Conley: 긴저 로저스 분)를 증언대에 세우기로 하고 호텔로 데려와 보호한다. 하지만 셰리는 증언하기를 꺼리고 코스테인은 한시 바삐 셰리를 처치하려고 혈안이 돼 있다. 셰리를 보호, 감시하는 경찰관 빈스(Vince Striker: 브라이언 키스 분)와 셰리는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중 코스테인의 부하가 침입해 총을 난사하고, 여경찰 윌로비 부인이 총에 맞고도 끝까지 셰리를 피신시켜 주고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자신을 구하고 죽은 윌로비 부인에 대한 죄스러움과 고마움, 그리고 슬픔 때문에 셰리는 더욱 빈스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피가 묻은 옷을 갈아입으러 외출했던 빈스는 코스테인 일당에게 납치돼 셰리를 처치하는 일에 동조하지 않으면 목숨을 빼았겠다는 협박을 받는다. 갈등을 겪던 빈스는 결국 콘스테인의 말대로 킬러가 들어올 수 있도록 욕실 창문을 열어놓지만 마지막 순간 셰리의 방에 뛰쳐 들어가 셰리를 지키고 죽는다. 그리고 슬픔과 분노에 가득찬 셰리는 콘스테인을 벌하기 위한 증언대에 선다.
A Star Is Born World Premiere
Self
Live television broadcast of the world premiere. Described by various participants as the biggest world premiere in memory, even bigger than the Academy A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