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A college student, traveling with his friends to a remote eastern-European village, unwittingly releases the Rock Monster from it's ancient slumber to wreak havoc on the surrounding countryside
Writer
"태고시절 후로스갈 왕이 통치하던 왕국은, 거인 그렌델의 습격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 위기를 알게 된 용사 베오울프는 바다를 건너 후로스갈 왕을 방문한다. 베오울프의 지휘 하에 그렌델과의 장렬한 싸움이 시작된다. 베오울프는 그렌델의 약점을 간파하고 한 쪽 팔을 잘라 퇴치한다. 왕국이 환희에 가득 찬 것도 잠깐, 더욱 큰 암운이 왕국에 드리운다. 그렌델의 어미이자 거대한 날개를 가진 야수 허그가 복수심에 불타 습격해 온 것이다. 허그를 쓰러뜨릴 무기는 전설의 검 에일테스 뿐. 베오울프는 왕국의 운명을 짊어지고 최후의 대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