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lma Strabel

출생 : 1900-12-19, Crown Point, Indiana, USA

사망 : 1959-05-28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Thelma L. Strabel (19 December 1900 – 28 May 1959) was an American novelist who specialized in tales of the American South and sea adventures. She is best known for her novel Reap the Wild Wind, which was serialized in the Saturday Evening Post and became a successful film. Strabel was born in Crown Point, Indiana on December 19, 1900, the first child of grocer John George Strabel and his wife Nannsie. (For unknown reasons, Strabel later claimed Pennsylvania as her birthplace.) She was the great-granddaughter of Abraham Lincoln's private secretary, General John Hall. She grew up in Champaign-Urbana, Illinois, but spent much of her youth also in southwestern Pennsylvania, her mother's native district. Strabel published her first short story in the children's section of a Pittsburgh newspaper. At 16, she worked as a census enumerator for the local census board. She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Illinois and later became a fashion reporter in Paris and an advertising copywriter for the Abraham & Straus department store. While convalescing from an illness in Switzerland, she began to write fiction as a vocation. Among her early works are Smart Woman (1933), Streamline Marriage (1937), For Richer -- Or For Poorer? (1938), and You Can't Escape Forever (1938). She wrote several novels set in exotic locales ranging from Caribbean islands to the jungles of Peru. Her best known story, Reap the Wild Wind (1940), is a romantic saga of the wreckers in and around Key West, Florida. Producer-director Cecil B. DeMille bought the novel and, with numerous alterations, produced a popular movie version starring Paulette Goddard and John Wayne in 1942. Strabel was so enamored of Key West and its unique history that she built a house there following the sale of the story to The Saturday Evening Post in 1940. The house, located at 400 South Street, was described by Strabel, not without argument, as the southernmost house in the United States. It remained a popular site for visitors to the island until its demolition and replacement by a larger house. Strabel married David P. Godwin, who was the chief of fire control for the U.S. Forest Service, an agency which served as the subject of her short story The Forest Ranger (also filmed in 1942, as The Forest Rangers). Godwin was killed in a plane crash June 13, 1947, and Strabel never remarried. Strabel's later novels and stories include Storm to the South (1944), a romance of Bolivarian Peru, You Were There (a Woman's Home Companion serialized novel, filmed as Undercurrent [1946]), and Caribee (1957), a romantic novel revolving around the Mount Pelée volcanic disaster of 1902. Strabel died of cancer on May 28, 1959, in Washington DC. She was buried in Charleston, South Carolina.

참여 작품

Undercurrent
Story
After a rapid engagement, a dowdy daughter of a chemist weds an industrialist, knowing little of his family or past. He transforms her into an elegant society wife, but becomes enraged whenever she asks about Michael, his mysterious long-lost brother.
The Forest Rangers
Story
Ranger Don Stuart fights a forest fire with timber boss friend Tana 'Butch' Mason, and finds evidence of arson. He suspects Twig Dawson but can't prove it. Butch loves Don but he, poor fool, won't notice her as a woman; instead he meets socialite Celia in town and elopes with her. The action plot (Don's pursuit of the fire starter) parallels Tana's comic efforts to scare tenderfoot Celia back to the city.
리프 더 와일드 윈드
Treatment
키웨스트에 해적들이 우글거리면서 배를 일부러 난파 시켜 화물을 건지고 이익을 얻고 있었다. 주빌리의 선장인 잭 스튜어트도 부선장이 해적과 손을 잡고 배신을 해서 화물을 잃게 되었다. 키웨스트에서 록시 클레이본을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된다. ​ 데보로사가 있는 찰스턴으로 돌아간 잭은 킹 커틀러의 짓이라는 걸 알지만 아무도 증거를 찾지 못한다. 데보로사의 직원인 잭은 증기선인 써던크로스를 지휘하는 것이 소원이지만 배가 난파하여 펠리칸호를 타고 대기하게 됐다. 록시는 데보로 준장을 만나기 위해 찰스턴으로 가지만 데보로사의 변호사인 스티브 톨리버를 만나게 된다. ​ 잭을 돕기 위해 스티브를 계속 만나는데 스티브는 록시를 사랑하게 된다. 록시는 잭과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스티브가 그걸 막는다. 킹 커틀러는 잭과 스티브를 고래잡이 배에 팔아 넘기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잭은 자신이 써던크로스의 지휘를 맡게 된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팠던 데보로 준장이 죽고 스티브가 데보로 회장이 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지휘를 하지 못하게 될 거란 걸 킹으로부터 들은 잭은 킹과 돈을 잡고 일부러 써던크로스를 난파 시키기로 한다. ​ 써던크로스는 난파당하고 재판을 하게 된다. 재판을 하는 과정에서 배에 록시의 사촌인 드루실라가 몰래 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증거를 찾기 위해 잭과 스티브는 난파당한 배를 찾아간다. 바다 속에서 왕문어가 나타나 스티브가 위험에 빠진다. ​ 잭은 스티브를 구하고 자신은 죽는다. 해적들의 모든 소행이 밝혀지자 킹의 동생인 댄을 사랑하는 드루실라가 죽은 걸 알고, 킹의 모든 짓을 이야기하려 하지만 킹은 동생을 쏴 죽인다. 위기의 상황에서 필 선장은 킹을 죽이고 록시와 스티브는 연인으로 발전한다.
리프 더 와일드 윈드
Story
키웨스트에 해적들이 우글거리면서 배를 일부러 난파 시켜 화물을 건지고 이익을 얻고 있었다. 주빌리의 선장인 잭 스튜어트도 부선장이 해적과 손을 잡고 배신을 해서 화물을 잃게 되었다. 키웨스트에서 록시 클레이본을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된다. ​ 데보로사가 있는 찰스턴으로 돌아간 잭은 킹 커틀러의 짓이라는 걸 알지만 아무도 증거를 찾지 못한다. 데보로사의 직원인 잭은 증기선인 써던크로스를 지휘하는 것이 소원이지만 배가 난파하여 펠리칸호를 타고 대기하게 됐다. 록시는 데보로 준장을 만나기 위해 찰스턴으로 가지만 데보로사의 변호사인 스티브 톨리버를 만나게 된다. ​ 잭을 돕기 위해 스티브를 계속 만나는데 스티브는 록시를 사랑하게 된다. 록시는 잭과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스티브가 그걸 막는다. 킹 커틀러는 잭과 스티브를 고래잡이 배에 팔아 넘기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잭은 자신이 써던크로스의 지휘를 맡게 된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팠던 데보로 준장이 죽고 스티브가 데보로 회장이 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지휘를 하지 못하게 될 거란 걸 킹으로부터 들은 잭은 킹과 돈을 잡고 일부러 써던크로스를 난파 시키기로 한다. ​ 써던크로스는 난파당하고 재판을 하게 된다. 재판을 하는 과정에서 배에 록시의 사촌인 드루실라가 몰래 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증거를 찾기 위해 잭과 스티브는 난파당한 배를 찾아간다. 바다 속에서 왕문어가 나타나 스티브가 위험에 빠진다. ​ 잭은 스티브를 구하고 자신은 죽는다. 해적들의 모든 소행이 밝혀지자 킹의 동생인 댄을 사랑하는 드루실라가 죽은 걸 알고, 킹의 모든 짓을 이야기하려 하지만 킹은 동생을 쏴 죽인다. 위기의 상황에서 필 선장은 킹을 죽이고 록시와 스티브는 연인으로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