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an Clark McCasland

참여 작품

킹 오브 스태튼 아일랜드
Art Department Coordinator
소방관 아버지를 잃고 정체된 삶을 살아온 스콧. 2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엄마에게 얹혀사는 신세인데. 어느 날 소방관과 사귄다는 엄마의 고백에, 그의 인생은 경로를 이탈하기 시작한다.
애셔
Art Direction
청부 살인 업자 ‘애셔’는 임무 수행 중에 우연히 만나게 된 ‘소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오랜 시간 고독의 길을 걸었던 ‘애셔’에게 ‘소피’는 모든 것을 걸고 싶은 단 하나의 여인! 낮에는 사람 죽이고, 밤에는 데이트 즐기던 어느 날,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과 ‘소피’가 적들의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셔’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타깃을 혈혈단신으로 일망타진시킬 결심을 한다!
날 용서해줄래요?
Art Department Coordinator
유명 인사들의 자서전을 대필해 베스트셀러 반열에까지 오른 작가 리 이스라엘. 어느새 시대에 뒤처졌다는 평을 받으며 더는 출판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자 그녀는 충직한 친구 잭의 도움으로 예술을 속임수로 바꿔놓는다.
어바웃 알렉스
Art Direction
어느 주말, 알렉스(제이슨 리터)의 자살 기도 소식을 들은 대학 동창들이 그의 집에 모인다. 각자의 삶에 몰두하느라 SNS로만 안부를 접했던 친구들은 알렉스의 자초지종이 궁금하지만 내색하지 않기로 한다. 글을 쓰고 있는 벤(네이트 파커)은 알렉스의 전화를 외면했던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벤의 연인이 된 시리(매기 그레이스)는 일자리 문제로 갈등하면서 그와의 관계를 고민한다. 조쉬(맥스 그린필드)는 한결같이 냉소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색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거 조쉬와의 모호한 관계로 힘들었던 사라(오드리 플라자)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애써 감춘다. 부유한 사업가 아이작(맥스 밍겔라)은 어린 애인 케이트(제인 레비)까지 대동하고 여유를 부리지만, 관계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애인에게 확신을 주지 못한다. 각자의 문제는 비켜둔 채 모두들 알렉스를 배려하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조쉬가 제안한 게임으로 인해 혼돈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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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Assistant
Fiona Wagner, a journalism student, tracks a cold-blooded killer with the help of her detective father and a therap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