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전화도 터지지 않는 깊은 산에서 세 커플이 괴생명체의 습격을 받는다. 맷은 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은 채 발견되고 약혼녀 브리는 맷을 찾으러 나섰다가 괴생명체에게 물린다. 이때 산에서 은둔생활하는 탤벗이라는 자가 나타나 그들을 자신의 오두막으로 안내한다. 뭔가 수상하고 불길하지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그 와중에 브리는 점점 상태가 악화되며 이상 증세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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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다큐멘터리 감독 제니퍼는 겉보기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13살이던 당시 승마 코치들과 맺었던 성적 관계에 관해 쓴 이야기가 발견된 후, 그녀의 삶은 뒤흔들린다. 제니퍼는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길 원치 않지만, 수십 년이 지난 끝에 그 여름의 기억과 이야기 속 진실을 찾으려 시도한다. (2018년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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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ctor is forced into an uncomfortable decision when her patient turns out to be the daughter of an old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