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a Cartol

Gabriela Car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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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a Cartol

참여 작품

The Day Everything Changed
Tania
Mario, used to be a man who had planned a happy future with his wife; until one night, a robbery ends up taking her life. From that moment on, his only objective is now to avenge on those who took away his happiness.
토템
Casting
일곱 살 솔은 할아버지 댁에서 아버지를 위한 깜짝파티 준비를 도우며 하루를 보낸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혼돈이 찾아오고, 가족의 기반에는 금이 가기 시작한다. 솔은 놓아주는 것이 곧 존재의 해방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웨어 더 트랙스 엔드
Mirna
Georgina is a teacher determined to make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the children she educates in the classroom of a wagon school in rural Mexico.
불가능한 것들
Laura
폭력적인 남편의 사망 후, 마틸데는 여전히 트라우마와 외로움 그리고 유령같이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남편의 흔적에 시달린다. 이웃집 소년 미겔과 가까워진 마틸데는 미겔의 마약 판매에 가담하면서, 이전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삶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나누는 평범하지 않은 우정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준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마틸데와 미겔의 용기 어린 선택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Cruz
A young boy from Oaxaca travels to the coast in search of new opportunities. But leaving home won’t bring about anything different: he finds degradation with every step he takes, making it clear that his reality leaves no room for ambition
메이드
Eve
이브는 멕시코시티 최고급 호텔의 메이드다. 영화는 손님이 떠난 방을 청소하고 침대를 정돈하고 욕실용품을 구비하는 그녀의 업무를 현미경으로 바라보듯 관찰한다. 종종 손님들이 두고 간 물건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어떤 손님들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익명의 손님들과 호텔 방 사이에서 무미건조하게 채워진다. 호텔은 마치 현대 멕시코 사회를 축소해놓은 듯한 공간 같다. 릴라 아빌레스의 데뷔작 는 호텔이라는 계급사회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이브를 호텔의 다른 직원 그리고 손님들과 병치시키면서 그녀의 사회적, 계급적 위치를 끊임없이 환기시킨다. 한편 카메라는 이브가 일하는 모습을 숭고함이 느껴질 정도로 집요하고 정교하게 포착하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그녀의 노동을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끔 한다. 승진 하나만을 바라보고 묵묵히 성실하게 일해 오던 이브가 호텔 바깥으로 나오는 영화의 마지막은 오늘날 여성 노동자의 현실에 대해 영화가 던지는 어떤 강력한 코멘트처럼 다가온다. (박진형/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Tattoo of Revenge
Rosita
After suffering a violent incident, a woman decides to become a vigilante, defending every woman who has suffered from physical or psychological abuse.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
Marthita
소멸 위기의 고대 토착 언어 ‘시크릴어’. 그러나 시크릴어를 구사하는 마지막 원어민, 이사우로와 에바리스토는 젊은 시절 크게 싸운 뒤 서로 말을 안 섞은 지 50년이 넘었다. 젊은 언어학자 마르틴은 연구를 위해 이들을 설득하려 하지만 둘의 과거는 시크릴어의 비밀과 함께 숲 속 깊이 감추어져 있는데... 50년이 넘도록 얽히고설킨 그들의 진짜 비밀이 드러난다.
Perpetual Sadness
Ángeles Miguel
It is laid out as a realistic film, with a screenplay based on the stories of hundreds of women that are forced to choose between their children and their mate in order to sustain their families. This is the story of Cheba and Serafina who, by abandoning their children get sick with tirisia, a perpetual sadness.
La Ram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