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zenz Sterr

참여 작품

The Big Mess
Akkumulateur
Outer space in 2034 is run by greedy corporations in a rundown bureaucracy. Two astronauts, who are not very smart, make their way with shady dealings, smuggling and spaceship wrecking.
왜 R씨는 미쳐 날뛰는가?
Opa Raab (as Herr Sterr)
건축사무소의 전문 기사인 R씨는 기혼이며 멋진 집에 사랑스런 아내와 소 한 마리가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다. R씨는 이웃 사람과 시시콜콜한 것을 이야기한다. 무덤덤하게 듣고 있던 R씨는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러던 R씨는 갑자기 일어나서 큰 촛대를 들고 옆집 사람과 부인, 아이까지 때려죽인다. 다음날 사무실에 형사가 온다. R씨는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