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폰티첼리 외곽의 컨테이너 하우스. 17살 사춘기 소녀 네비아는 할머니 나나, 이모 루치아, 동생 에나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네비아는 거친 환경 속에서도 삶을 내려놓지 않으려, 조금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은 서커스단을 알게 된다. 어린 시절을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보낸 적 있는 감독의 실제 경험이 짙게 반영된 작품. 2019년 베니스영화제 리차니상 수상(호라이즌 부문)
Screenplay
폰티첼리 외곽의 컨테이너 하우스. 17살 사춘기 소녀 네비아는 할머니 나나, 이모 루치아, 동생 에나와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네비아는 거친 환경 속에서도 삶을 내려놓지 않으려, 조금이라도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은 서커스단을 알게 된다. 어린 시절을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보낸 적 있는 감독의 실제 경험이 짙게 반영된 작품. 2019년 베니스영화제 리차니상 수상(호라이즌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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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le and Ali love each other and dream of starting a family together. They soon realize it won't be as simple as they'd hoped, and as their enthusiasm falters their love is challenged. In order to overcome the obstacles, they must believe in the power of their desire and support of their loved ones. If they can do that, miracles will happen…
Story
시골에 살고 있는 네 소녀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우정은 지 속적인 열정, 서로의 관심, 이상이 아니라 습관이고 간헐적인 열정,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는 대립과 감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감독은 선정적인 사건이나 극단적인 상황을 이 야기하려 하지 않았고, 미리 계획된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에게 일어 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우리가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동반할 뿐이라고 말한다. (2018년 제10회 이탈리아 영화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하기로 한 카테리나는 유고슬라비아로 떠난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그녀의 세 친구들이 카테리나를 따라가기로 하면서 이들의 삶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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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고 있는 네 소녀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의 우정은 지 속적인 열정, 서로의 관심, 이상이 아니라 습관이고 간헐적인 열정, 서로에게 유익하지 않는 대립과 감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감독은 선정적인 사건이나 극단적인 상황을 이 야기하려 하지 않았고, 미리 계획된 이야기를 하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에게 일어 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우리가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동반할 뿐이라고 말한다. (2018년 제10회 이탈리아 영화제)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일하기로 한 카테리나는 유고슬라비아로 떠난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를 갖고 있는 그녀의 세 친구들이 카테리나를 따라가기로 하면서 이들의 삶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베니스 인 서울 Venice in Seou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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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ia is a 35-year-old taxi driver from Rome. She's an energetic, witty and indipendent woman but she still hasn't found her soulmate: any man she meets turns out to be a disappointment in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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