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J. Putnam

Ian J. Pu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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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J. Putnam

참여 작품

블래크닝
First Assistant Director
복수를 계획한 살인자와 함께 하게 된 흑인 친구들의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갓스 컨트리
First Assistant Director
외딴 협곡에서 홀로 사는 교수 산드라, 그녀의 자택 진입로에 사냥꾼 형제가 자꾸 주차를 해놓자 산드라는 차를 견인해 버린다. 이에 앙심을 품은 형제는 그녀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을 하게 되고, 산드라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Deck of Cards
Assistant Director
The King of Hearts has disappeared from the Kingdom of Cards. The Joker and his friends set out on a quest to locate him, but there are other forces at play in the Kingdom and someone might have an ace up their sleeve.
더 노웨어 인
First Assistant Director
When St. Vincent sets out to make a documentary about her music, the goal is to both reveal and revel in the unadorned truth behind her on-stage persona. But when she hires a close friend to direct, notions of reality, identity, and authenticity grow increasingly distorted and bizarre.
마터스
First Assistant Director
두 소녀의 우정, 복수, 공포의 신세계! 가슴과 머리를 울리는 가장 강렬한 호러를 만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학대하던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소녀, ‘루시’. 과거의 끔찍한 기억을 안고 사는 루시를 곁에서 지켜주는 또 다른 소녀 ‘안나’.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평화로운 한 가족을 향한 무차별 학살이 행해지고. 이로써 자신을 학대하던 이들을 향한 루시의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참혹한 사건의 시작이 될 뿐인데...
디 아티쿠스 인스티튜트
First Assistant Director
1976년 펜실베니아의 한 초능력 연구소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다루고 있다. 닥터 웨스트는 특별한 능력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며, 구소련이 가지고 있었던 초능력 소녀 니나쿨라기나를 모델로 하여 제 2의 니나쿨라기나를 찾기 시작한다.하지만,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거짓으로 초능력 흉내를 내던 이들이었고 이들로 인해 연구소의 신뢰도에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이때 쥬디스가 그들을 찾아오게 되고 닥터 웨스트는 그녀의 특별한 능력을 알아보게 된다. 그러던 중 정부가 그들의 연구에 개입 해 오면서 웨스트는 사업을 포기하게 되고, 정부가 사업을 인수하게 되면서 그녀를 무기로 만들려고 하는데...
미스터 추: 기발한 미국 유학기
Assistant Director
형을 잃은 후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미국 교환학생으로 유학길에 오른 ‘준추’. 가족의 기대감을 어깨에 얹고 낯선 땅에서 생활을 시작한 어느 날 그는 자신과는 너무 다른 모습의 괴짜 행위예술가 ‘블라섬’을 만나게 된다.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꿈을 향해 돌진하는 ‘블라섬’과 친구가 된 후, ‘준추’의 마음속에서는 잊고 있던 작은 불씨가 생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기 시작한 그 순간, ‘준추’는 가족의 기대는 잠시 내려놓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는 도전을 시작하는데…
She Said, She Said
First Assistant Director
A lesbian couple on the brink of divorce divide their possessions in mediation and through each object, we get a glimpse of their relationship and the sometimes humorous and sexy power that objects can hold on our lives and emotions.
광란의 타이어
First Assistant Director
관광객이나 이따금 찾는 사막의 작은 마을, 그 외로운 고속도로를 홀로 굴러다니는 오래된 타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굼벵이는 구르는 재주만 있지만, 로버트에게는 그 이상의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초능력. 재미삼아 콜라캔도 터트리고 병도 깨고 토끼도 죽여보지만, 한 여성에 대한 짝사랑이 좌절하면서 로버트는 이제 마을 전체를 없애 버리기로 작정한다. "살인마 타이어"라는 미친 상상력 하나만으로 장르영화의 긴장과 재미를 말쑥하게 만들어내는 는 별 다른 특수효과 하나 없는 저예산 독립 장르영화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영화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