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Spivack

참여 작품

라스트 페이스
Visual Effects Producer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를 배경으로 사랑과 일 중 선택의 기로에 선 구호 전문 의사 미구엘(하비에르 바르뎀)과 국제 구호 단체 감독관 렌(샤를리즈 테론), 두 남녀의 이야기
생존자들
Visual Effects Editor
1942년 1월 16일, 전투기를 타고 남태평양을 날아가던 해롤드, 진, 토니는 연료의 부족으로 바다 한가운데 떨어지고 만다. 겨우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아군이 구해줄 거라 믿지만 다음 날 아침 날아온 아군의 전투기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고 만다. 곧 구조 될 줄 알았던 항해는 점점 길어지고, 무조건 자신의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상사 해롤드에게 반발하는 진과 상사의 말에 복종하는 토니의 의견은 엇갈려만 간다. 과연 그들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스터 추: 기발한 미국 유학기
Visual Effects
형을 잃은 후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미국 교환학생으로 유학길에 오른 ‘준추’. 가족의 기대감을 어깨에 얹고 낯선 땅에서 생활을 시작한 어느 날 그는 자신과는 너무 다른 모습의 괴짜 행위예술가 ‘블라섬’을 만나게 된다.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꿈을 향해 돌진하는 ‘블라섬’과 친구가 된 후, ‘준추’의 마음속에서는 잊고 있던 작은 불씨가 생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용기로 바뀌기 시작한 그 순간, ‘준추’는 가족의 기대는 잠시 내려놓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는 도전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