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 Samurai
In the Edo period, a nameless ronin accepts an assignment to go to a mountain pass and wait. Near the pass he stops at an inn where a collection of characters gather, including a gang set on stealing shogunate gold that's soon to come over the pass. When the Ronin's assignment becomes clear, to help the gang, he's ordered to kill the inn's residents, including a woman he's rescued from an abusive husband. He's reluctant to murder innocent people; then he learns that the gold shipment is a trap and he's part of a double cross. How he sorts through these divided loyalties tests of his samurai honor, and perhaps of his love for a woman.
Sasaki Kojiro tells the story of the genius who staked his love, glory, and life on a duel with the supreme master of the sword, Miyamoto Musashi (Tatsuya Nakadai). Oscar winning Hiroshi Inagaki directs this epic motion picture based on Genzo Murakami’s fascinating story. Despite his humble birth, the orphan Sasaki Kojiro (Onoe Kikunosuke) is determined to become the foremost swordsman in all Japan, a title that traditionally belongs to a nobleman. At fencing school, young Kojiro receives the contempt of his classmates because of his superior swordsmanship. When rumors of the upcoming civil war between Toyotomi and Tokugawa clans spread, Kojiro leaves the school and sets out, seizing every opportunity to realize his dream.
Sahyōnosuke Matsudaira
미후네 도시로 주연의 통쾌시대극. 시현일류의 비책을 가진 검호 니이로시 쓰루치요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지못한채 유유자적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런 그가 사무라이가 되기 위해 다이로・ 이이나오스케 암살 계획에 가담하게 되는데...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오카모토 기하치 감독전)
Kikunojo Nakamura
While performing in a touring kabuki troupe, leading female impersonator Yukinojo comes across the three men who drove his parents to suicide twenty years earlier, and plans his revenge, firstly by seducing the daughter of one of them, secondly by ruining them...
아코낭인 사건 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도쿠가와 막부의 제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집권하고 있던 1701년 에도성에서 일어났다. 칙사 접대를 담당한 아코성의 성주 아사노 다쿠미노카미가 의전 담당인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칼로 쳤으나 미처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날로 할복을 하고, 가옥과 성이 몰수된다. 도쿠가와 막부의 조치에 불만을 지닌 아코성 가신인 오이시 구라노스케 이하 낭인 46, 총 47명이 그 다음해 12월에 기라의 저택을 급습하여 그를 죽인 후, 그 목을 아사노가 묻혀있는 센가쿠지(泉岳寺)로 들고가 복수를 완성하고, 1703년 3월 도쿠가와 막부의 결정에 따라 46명 할복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
Lord Yoshinaga Kira
아코낭인 사건 이라고도 하는 이 사건은 도쿠가와 막부의 제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가 집권하고 있던 1701년 에도성에서 일어났다. 칙사 접대를 담당한 아코성의 성주 아사노 다쿠미노카미가 의전 담당인 기라 고즈케노스케를 칼로 쳤으나 미처 죽이지 못하였지만, 그날로 할복을 하고, 가옥과 성이 몰수된다. 도쿠가와 막부의 조치에 불만을 지닌 아코성 가신인 오이시 구라노스케 이하 낭인 46, 총 47명이 그 다음해 12월에 기라의 저택을 급습하여 그를 죽인 후, 그 목을 아사노가 묻혀있는 센가쿠지(泉岳寺)로 들고가 복수를 완성하고, 1703년 3월 도쿠가와 막부의 결정에 따라 46명 할복했던 실제 사건을 그린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