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출장 전문 성도우미로서 일을 하게 된 사오리. 그녀는 전신에 문신을 한 진행성 근위축증 환자, 자신의 병을 무기로 실제 성행위를 요구하는 손님, 오토바이 사고로 자유를 잃고 집에 틀어박혀 사는 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그녀 역시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삶의 희망을 찾기 시작한다.(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Yuki gets jealous of Ayami flirting with Yuki’s boyfriend on purpose. Yuki can’t handle the jealousy so she tries out a ritual to call out for divine punish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