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y Kovalyov

참여 작품

스트롱홀드: 최후의 전사
Writer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비튜(다닐 카멘스키)는 개기일식이 있던 날, 캠핑을 떠났다가 이공간으로 빠져들고 만다. 도착한 세계는 1000년 전 어느 지방이었고, 도착하자 마자 비튜는 쿠만족과 안다크(에르잔 누림베트)에게 쫓김을 받는다. 가까스로 올레스코(로만 러스키)에 의해 구출되는 비튜지만, 이번에는 낯선 그의 행색에 첩자로 오인을 받는다.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이공간에 빠지게 된 원인을 알게되는 비튜. 산 위에 있는 마구스로부터 ‘페룬돌’을 찾으면 원래 있던 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페룬돌은 쿠만족도 찾고 있던 물건이었고, 비튜가 페룬돌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안다크는 비튜를 노리게 된다.
스트롱홀드: 최후의 전사
Director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비튜(다닐 카멘스키)는 개기일식이 있던 날, 캠핑을 떠났다가 이공간으로 빠져들고 만다. 도착한 세계는 1000년 전 어느 지방이었고, 도착하자 마자 비튜는 쿠만족과 안다크(에르잔 누림베트)에게 쫓김을 받는다. 가까스로 올레스코(로만 러스키)에 의해 구출되는 비튜지만, 이번에는 낯선 그의 행색에 첩자로 오인을 받는다. 우여곡절 끝에 자신이 이공간에 빠지게 된 원인을 알게되는 비튜. 산 위에 있는 마구스로부터 ‘페룬돌’을 찾으면 원래 있던 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페룬돌은 쿠만족도 찾고 있던 물건이었고, 비튜가 페룬돌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안다크는 비튜를 노리게 된다.
Pie
Director
In a provincial Ukrainian town everyone knows each other by name and live as one big family. Granny Zina bakes pies for local youngsters… she sells them drugs as well. Granny Zina is protected local criminal elite which is a police. When the criminal boss comes to pick up the interest, Granny Zina thoughtfully offers him a dinner. He is her own son…
Last Letter
Director
One letter is able to turn around life of little man.
Assholes. Arabesques
Director
A series of multi-genre short films dedicated to the epidemic of socio-cultural nihilism that has engulfed Ukrainian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