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di Puren

출생 : , Durban, KwaZulu-Natal, South Africa

약력

Thandi Puren is an actress, most recently known for her role as Trish in Ernie Barbarash's Holiday in the Wild, and as Ruby in the progressive horror, The Lullaby (2017, Dir. Darrell James Roodt). Previous lead roles have included the 2018 comedy TV series Vlieënde Springbokkie and The Message (2015, TV Pilot). With her roots in theatre, Thandi's debut film role was opposite Joanna Pacula and Richard Grieco in Dead Easy. Thandi is based in the UK.

참여 작품

크리스마스 인 아프리카
Trish
아들이 대학으로 떠났다.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두 번째 허니문을 계획하는 맨해튼 출신의 천상 뉴요커 케이트 콘래드(크리스틴 데이비스). 하지만 하루아침에 이혼 통보를 받은 그녀는 혼자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을 떠난다. 최종 목적지로 향하는 길, 잠비아에서 비행기 조종사 데릭 홀리스턴(롭 로)과 함께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를 구하게 된 케이트. 그녀는 결국 코끼리 보호구역에서 아기 코끼리를 간호하며 뜻밖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다. 대자연에서 다시 사랑에 마음을 열게 된 케이트는 뉴욕으로 돌아가게 될까,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될까?
The Furnace
Amanda
Newlyweds Mary and Matt celebrate Christmas - and their passion for running - with two honeymoon tickets to Africa’s ultimate footrace, The Furnace. Their excitement to race together across the biggest animal reserve in the world has them inspired.  Then in a horrific flash, everything’s gone including Mary’s purpose for living.
The Lullaby
Ruby van Heerden
Returning to her home town, overwhelmed by the birth of her firstborn, nineteen-year-old Chloe van Heerden tries to come to terms with motherhood. Despite the support from her own mother, Chloe struggles with the demands of caring for a newborn child. The incessant crying of her baby, the growing sense of guilt and paranoia send her into a dark depression. With a heightened urge to protect her son, she sees danger everywhere.
레이싱 스트라입스
Reporter
푹풍우가 몰아치던 어느날 밤, 얼룩말을 옮기던 한 서커스의 사람들은 실수로 어린 얼룩말을 폭우 속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추위에 떨고 있던 작은 얼룩말을 발견한 것은 월쉬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놀란. 놀란은 이 얼룩말을 동물원에 보내고자 했으나, 어린 딸 채닝의 간곡한 부탁으로 집에서 키우기로 한다. 채닝은 이 얼룩말에게 "스트라입스"란 이름을 붙여준다.월쉬 농장 옆엔 호스레이스(horse race)트랙이 있고, 레이스호스(race horse)들은 이곳에서 레이스 연습을 하곤 한다. 이것을 본 스트라입스는 자신도 그들과 같은 레이스호스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명 레이스호스인 트렌톤가의 말들은 그를 우습게 여기며 놀리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