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Zin-soo

출생 : 1970-03-09, Daegu, South Korea

사망 : 2018-05-01

참여 작품

두근두근
Director
* 상큼한 20대 커플... 그들의 첫날 밤 성공 스토리 * 소개팅 일주일 만에 어떨결에 맞이하는 썸남과의 연애스토리 * 남자사람친구와 여자사람친구의 우여곡절 연애성공 스토리 * 장기커플의 권태기 극복 스토리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뻔하고 공감가는 여자가 원하지만 남자들이 더욱 즐거워(?)할 유쾌한 옴니버스 영화
올리고당 더 무비
Director
‘우리에겐 좀 더 달콤하고 끈적한 올리고당이 필요해!’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투믹스’의 화제작, 악어인간 작가의 히트 웹툰 ‘올리고당’ 전격 실사화! 한 명의 ‘근혁’과 열명의 ‘미정’이 펼치는 숨막히는 섹시 반전 어덜트 판타지! 하나, 관계 후 몸이 바뀌어버린 미정과 근혁! 두 남녀의 운명은?! 둘, 결혼을 앞두고 미정은 남자친구 근혁에게 금딸을 요구하게 되는데… 셋, 근혁을 은밀히 유혹하는 업소녀 미정. 사실 그녀는 킬러?! 과연 미정의 정체는? 넷, 블랙커피만 시키는 건달 태식, 그를 좋아하는 다방종업원 미정, 이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다섯, 아내 미정을 꽃뱀으로 이용하는 양아치 남편 태식, 미정을 사랑하는 근혁… 이들의 미래는? 여섯, 나를 훔쳐보는 누군가 있다면? 미정은 두려움에 형사 근혁에게 사건을 의뢰하게 되는데… 일곱, 난 와이프가 있는데 어떡하지?! 섹시한 여상사 미정과 둘 만의 술자리를 갖게 되는 근혁은 그만… 여덟, 빚더미에 앉게 된 미정 부부, 미정은 예지력을 가진 대학친구 근혁을 찾아가는데… 아홉, 모든 것이 완벽한 남편 근혁, 미정은 남편을 너무 사랑하지만 왠지 불안하기만 한데… 열, 자살 여행을 떠난 태식, 그곳에서 만난 미정, 둘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사랑받지 못한 여자
Writer
군대를 갓 제대한 도경(신원호)은 외딴 섬으로 향하는 배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가인(김화연)을 만나고, 물거품으로 사라질듯한 그녀의 가녀린 자태에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 날 저녁, 두 사람은 ‘유바리’라는 이름의 술집에서 다시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가인의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욕망은 점차 커져가고 도경은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친다.
사랑받지 못한 여자
Director
군대를 갓 제대한 도경(신원호)은 외딴 섬으로 향하는 배에서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가인(김화연)을 만나고, 물거품으로 사라질듯한 그녀의 가녀린 자태에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 날 저녁, 두 사람은 ‘유바리’라는 이름의 술집에서 다시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가인의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욕망은 점차 커져가고 도경은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친다.
매너선생님
Director
색(色)다른 교육을 원하시나요? 이상기획 대리 현무(김민기)는 매너의 기본도 모르는 직장인이다. 이에 회사 사장은 직원들의 매너교육을 위해 팀장에게 매너선생님을 고용하라고 지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현무 눈 앞에 나타난 묘령(여민정)은 자신이 매너선생님이라고 소개한다. 묘령은 직장에서 고용한 매너선생님이 아닌 현무에게만 보이는 매너선생님이었던 것. 이후 묘령은 현무가 노크를 하거나 매너있는 행동을 할때마다 나타나 전방위적인 매너교육을 실시하고, 둘의 사이는 급속하게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수상한 언니들
Writer
Director Oh Soo-jin had a taste of failure with her first movie. She thinks about a fancy come back but no one wants her now. Then one day, opportunity finds her but it's an erotic film... She is "Sky Girl" Oh Soo-jin. Seven years ago, Oh Soo-jin made a movie called "Sky Girl" which resulted in only 20,000 views. She ground her teeth to recover from her failure by making a second movie. One day she gets a call from Park, a gangster and movie director who asks her to make a porn movie with him. The actress of the movie is an AV girl from Japan. Oh Soo-jin denies the offer and returns home but all that's waiting for her are unpaid rent and bills. Oh Soo-jin calls Park after watching the AV girl's porn and suggests she turns the whole set into a women-only production. She has a week to film the movie with 100 million won. Can she do it?
수상한 언니들
Director
Director Oh Soo-jin had a taste of failure with her first movie. She thinks about a fancy come back but no one wants her now. Then one day, opportunity finds her but it's an erotic film... She is "Sky Girl" Oh Soo-jin. Seven years ago, Oh Soo-jin made a movie called "Sky Girl" which resulted in only 20,000 views. She ground her teeth to recover from her failure by making a second movie. One day she gets a call from Park, a gangster and movie director who asks her to make a porn movie with him. The actress of the movie is an AV girl from Japan. Oh Soo-jin denies the offer and returns home but all that's waiting for her are unpaid rent and bills. Oh Soo-jin calls Park after watching the AV girl's porn and suggests she turns the whole set into a women-only production. She has a week to film the movie with 100 million won. Can she do it?
여자전쟁: 비열한 거래
Director
불의의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된 화가 하림. 남편을 위해 각막 기증자를 찾아 헤매는 아내 선영. 그런 그녀 앞에 각막을 기증하겠다는 말기 암 노인 대근이 나타난다. 남편의 각막기증을 두고 대근과 선영의 아찔하고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짓2 : 붉은 낙타
Screenplay
도경은 자신의 결혼식 전 날, 옛 연인이었던 가인을 만난다.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찾아온 그녀는 도경에게 마지막 하룻밤만 같이 보내달라고 애원한다. 그렇게 도경과 가인은 모텔에 들러 마지막 정사를 보내는 중 예기치 못한 사건 일어나게 되고, 도경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 모텔주인 병수가 사건을 덮어주며 가인은 무사히 경찰 조사에서 풀려나게 되고, 병수는 가인에게 그 대가로 하룻밤을 요구한다. 처음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위험한 관계를 가진 그들. 하지만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돈독해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대담해져 가는데...
짓2 : 붉은 낙타
Director
도경은 자신의 결혼식 전 날, 옛 연인이었던 가인을 만난다.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찾아온 그녀는 도경에게 마지막 하룻밤만 같이 보내달라고 애원한다. 그렇게 도경과 가인은 모텔에 들러 마지막 정사를 보내는 중 예기치 못한 사건 일어나게 되고, 도경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 모텔주인 병수가 사건을 덮어주며 가인은 무사히 경찰 조사에서 풀려나게 되고, 병수는 가인에게 그 대가로 하룻밤을 요구한다. 처음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위험한 관계를 가진 그들. 하지만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돈독해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대담해져 가는데...
나인틴 : 쉿! 상상금지!
Director
성숙한 독자를 위한 웹툰 사이트 레진코믹스의 화제작 ‘나인틴’의 전격 실사화! SNS를 장악한 청춘 남녀들의 리얼 19금 연애 썰을 모아 스마트 핑거 무비로 완성되다! 첫 번째. 여자애들과 말뚝박기. 두 번째. 여친 집에서 엄마 몰래 했던 경험. 세 번째. 동네 누나와 옷 벗기 젠가게임. 네 번째. 비상계단에서의 첫 경험 시도. 다섯 번째. 오랜 친구와 모텔간 이야기. 여섯 번째. 극장에서 끝까지 갔던 2시간.
친절한 가정부
Director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해주는 리얼봇 '핑키'... 그녀에겐 상수가 몰랐던 또 다른 비밀이 있었다! 한 주에 5개 알바는 기본인 상수는 어느 날, 집으로 배달되어 온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리얼봇 '핑키'를 만난다. 매일 계속되는 알바로 집안 일에는 신경도 못 썼던 상수에게 핑키는 그 누구보다 고마운 살림꾼으로 집안일을 알아서 척척 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에 지쳐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온 상수는 그 어떤 여자보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핑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데...
피해자들
Screenplay
매일 기도했어... . 제발 죽게 해달라고! 가인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온다. 하지만 가인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아픈 상처일 뿐 가족으로서의 애틋함은 없다. 다음 날, 아버지가 운영하던 열쇠가게에서 한 사내를 만난다. 그는 고향에 내려와 금속 공예를 하고 있는 도경. 그 역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 곳에 내려와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했다. 묘한 호기심에 끌려 작업실까지 찾아 간 가인은 도경에게 작은 팔찌를 하나 선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여자의 희미한 비명 소리를 듣고 다가가는 순간 가인이 공격을 받으며 정신을 잃고 만다. 시간이 흘러 희미한 백열등만 비추고 있는 지하실. 가인이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팔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고, 입에는 테이프가 붙어 있다. 홀로 남겨져 공포에 떨고 있는 그때 한 사내가 다가 온다. 그는 바로 도경이다. 누가 이들을 이 곳으로 이끌었을까?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피해자들
Director
매일 기도했어... . 제발 죽게 해달라고! 가인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온다. 하지만 가인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아픈 상처일 뿐 가족으로서의 애틋함은 없다. 다음 날, 아버지가 운영하던 열쇠가게에서 한 사내를 만난다. 그는 고향에 내려와 금속 공예를 하고 있는 도경. 그 역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 곳에 내려와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했다. 묘한 호기심에 끌려 작업실까지 찾아 간 가인은 도경에게 작은 팔찌를 하나 선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인적이 드문 도로에서 여자의 희미한 비명 소리를 듣고 다가가는 순간 가인이 공격을 받으며 정신을 잃고 만다. 시간이 흘러 희미한 백열등만 비추고 있는 지하실. 가인이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팔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고, 입에는 테이프가 붙어 있다. 홀로 남겨져 공포에 떨고 있는 그때 한 사내가 다가 온다. 그는 바로 도경이다. 누가 이들을 이 곳으로 이끌었을까?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오빠가 돌아왔다
Director
5년전, 그에게 당했지만 이제 복수를 위해 위풍당당 돌아왔다! 구타인생 청산 위해 당당히 독립했지만 사회는 역시 추웠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그 집에 돌아가야 했지만 원수 같은 그와의 관계를 떠올려보니 매일 치열하게 복수의 칼날을 갈 수 밖에 없다. 88만원도 고마운 내 인생. 어쩌다 보니 애아범 되게 생겼고 내 앞가림도 어려운데 그와의 혈전으로 연일 내 전투 게이지는 상승, 또 상승이다! 일평생, 나는 1인자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라이벌이 등장했다! 5년 전에 뛰쳐 나갔던 그 녀석이 돌아왔다. 일평생 내 집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내가 슬슬 밀린다. 그러나 나를 호락호락하게 보면 안된다. 나는 모든 이들이 치를 떠는 전문 고발꾼. 공포의 빨간 모자다. 내 아들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내 명성은 내가 지킨다! 그는 어쨌든 아빠, 그 녀석은 아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혈연 라이벌의 일생일대 혈전이 이제 시작된다!
노르웨이의 숲
Director
보스의 명령으로 영문도 모른 채, 시체를 유기하기 위해 외딴 숲을 찾은 삼류 건달 중래와 창욱. 열심히 구덩이를 파는 도중, 스산한 인기척에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얌전히 누워있어야 할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엄살만 부리는 낙천적인 수다쟁이, ‘삽질’의 달인인 창욱과 자칭 프로페셔널 건달 중래는 해지기 전에 시체를 처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온 숲을 헤집고 다니다가 산길에 널부러진 시체를 발견하고 다시 묻으려는 찰나,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여고생이 그들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들을 기다리는 예상치 못한 퐝~당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숲 속에서, 과연 이 수상한 삽질러들은 오늘 안에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하늘을 걷는 소년
Director
사고 같은 자살을 꿈꾸며 오토바이를 타는 스무살 퀵서비스 아가씨. 어느 날 8살 소년 ‘예수’를 결혼식장에 배달해달라는 의뢰를 받지만 소년은 수취거부가 되고 의뢰인마저 자살하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발생한다. 오갈 데 없어진 예수는 자신이 살던 곳까지 다시 배달해달라며 그녀를 다시 고용하게되고 두 사람의 황당한 여정이 시작된다. 영화제 소개글. 아버지의 재혼이 못마땅한 스무 살의 주인공은 집을 나와 퀵서비스 배달을 한다. 어느 날, 얼떨결에 퀵서비스로 맡겨진 오갈 데 없는 일곱 살 소년‘예수’를 만나고 두 사람은 예수가 원래 살던 곳을 찾아가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다. (전주국제영화제)
순애보
Assistant Director
동사무소 공무원 우인. 그의 업무는 자질구레한 보고서와 쓰레기 분리수거 확인, 세금 통지서 배부 등의 단순한 일들이다. 주위엔 그에게 관심을 두는 사람도, 관심을 기대하고 싶은 사람도 없다. 단조로운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혼자 맥주를 마시며 인터넷을 뒤적이다 잠이 들고 다음날 다시 동사무소로 향하는 뻔한 일과. 그런 우인의 일상에 한 여자가 들어온다. 도발적인 빨간 머리에 주변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독특한 성격의 미아. 동사무소에 개설된 제빵 강좌의 보조강사인 그녀는 왠지 낯이 익다. 그녀를 훔쳐보다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는 우인, 그러나 미아는 냉담하기만 한데...
해변으로 가다
Writer
눈부신 여름날 해변, 푸른 파도와 작열하는 태양이 있는 바닷가로 여덣명의 통신동호회 아이들이 여행을 떠난다. 남해의 해수욕장으로 놀러가자는 제안이 담긴 이메일을 받은 도연(김민선 분)은 집결지인 진주역에 도착해 다들 내린 순간, 등뒤에 서 있는 사내의 날카로운 칼을 목격한다. 급히 기차에서 내리려 하지만 모든 문은 잠겨 있고 사내의 칼이 그녀의 목덜미를 관통한다. 한편, 도연의 죽음을 눈치채지 못한 동호회 아이들은 원일(이현균 분)의 별장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해변에서 젊음을 마음껏 발산한다. 스쿠버다이빙도 하고 모래찜질도 하며 즐거워하던 7명은 샌드맨 이야기가 나오자 순식간에 어색해진다. 동호회에서 제명된 뒤 자살한 걸로 알려진 샌드맨 때문에 술자리는 싸움판으로 돌변한다. 그리고 얼마 뒤, 몰래 별장을 나와 정민(진태성 분)과 섹스를 하던 유나(이승채 분)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남경(김현정 분), 상태(이정진 분), 원일, 재승(양동근 분), 영우(이세은 분) 다섯이 발견한 것은 피범벅이 된 유나의 차뿐이다. 위험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며 그들은 샌드맨이 보낸 이메일을 발견한다. 아이들은 실종이 메일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 발신인을 추적하는데.